고기총, 제29회 목회자 친선 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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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총, 제29회 목회자 친선 체육대회 개최
3년 만에 재개··· 목회자-사모 약 35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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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2-05-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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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가 제29회 목회자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명일 목사, 이하-고기총)가 주최하고 일산구연합회(회장 육기환 목사)와 덕양구기독교연합회(회장 강관중 목사)가 협력하는 제29회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목회자 친선 체육대회가 2022년 4월 28일(목) 고양어울림누리 별무리인조잔디구장에서 목회자, 사모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년 만에 진행되었다. 

1부 예배는 부회장 송기섭 목사(벽제벧엘교회)의 사회로 자문위원 조대천 목사(원당서문교회)의 기도, 고양시체육회장 나상호 장로의 성경봉독(전4:9~12)에 이어 수석부회장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는 ‘연합의 유익’ 제하의 설교에서 “요즘 어느 분야에서든지 연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연합은 한국교회의 필요성이기도 하다”며 “연합이란 모으다, 모이다, 하나가 되다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모두 다 연합을 강조하고 있는데 정작 방법을 모르는 것 같다. 세상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연합하지만 교회의 연합은 세상과 다르다.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체육대회가 더 강하게 연합을 이루는 시간이 되자”며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르다가 결국에는 바다로 모인다. 그리스도인은 바다와 같은 마음을 품어야 한다. 바다는 가장 낮은 곳에 있지만 모든 물을 모은다. 아니 낮은 곳에 있어야 물을 모을 수 있다. 그리고 물을 깨끗하게 정화시킨다. 우리 모두 배려와 상대방을 세워줌으로 그리스도의 정신이 승리하는 대회가 되자”고 전하였다. 

사무총장 하운용 목사(한사랑교회)의 광고와 직전회장 문성욱 목사(일산명성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개회식은 실무부회장 최병주 목사(샘물교회)의 진행으로 덕기연 회장 강관중(경기제일교회)와 일기연 회장 육기환 목사(은혜교회)가 환영사를 전하였고 자문위원 최상태 목사(흩어진화평교회)가 축사를 하였다. 

이어 대표회장 최명일 목사(행복한교회)는 개회사에서 “3년 만에 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많은 목회자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건강하고 밝은 얼굴로 마주할 수 있어 감사하다. 성대한 잔치가 열렸으니 마음껏 뛰놀며 즐거움을 함께 나누자”고 전하며 개회를 선언하였다. 

전 대회 우승팀인 일산구기독교연합회(회장 육기환 목사)의 우승기 반납과 양 연합회 체육부장인 박용희 목사(우리교회), 안효천 목사(목양교회)의 선수대표 선서를 한 후 체육분과위원장 전승철 목사(내수중앙교회)의 경기진행으로 일기연 vs 덕기연 양 팀은 축구, 배구, 족구, 사모발야구 등의 구기종목과 동심으로 돌아가는 보물찾기, 제기차기 등을 통해 연합과 화합의 시간들을 보냈다. 경기결과 덕양구기독교연합회(회장 강관중 목사)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번 대회는 시상금과 함께 푸짐한 경품추첨과 참석한 모든 분들께 선물과 식사비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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