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 신학생 대상 한국장로교 역사탐방

교계종합

HOME교계뉴스교계종합 


한장총, 신학생 대상 한국장로교 역사탐방
제14회 장로교의 날 맞아 기념행사 가져

페이지 정보

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2-06-23 10:13

본문

한장총이 신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국장로교 역사탐방을 가졌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이하-한장총)가 제14회 한국장로교의 날을 기념하며 회원 교단의 신학생을 대상으로 한 서울지역 한국장로교 역사탐방을 했다. 

이날 한국장로교 역사탐방에는 28개 신학대학교와 신학대학원에서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본 교단 총무 조강신 목사가 함께 동행했다.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는 “짧은 시간이지만 한국장로교회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장로교의 세계적 성장에는 대대로 내려져온 뿌리와 특징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먼저 첫 역사 탐방지인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 한경직홀에 모인 한장총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한장총 한국장로교 역사탐방 준비위원장 김명찬 목사와 예장 대신 총회 총무 조강신 목사를 비롯한 위원들과 신학생들은 신학교별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한장총 대표회장과 위원들, 행사를 맡은 스태프진을 소개한 후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의 인사말을 들었다.

곧이어 서울장신대 정병준 교수가 ‘한국장로교회의 뿌리와 특징’라는 주제의 강의를 했으며, 한경직홀 입구에서의 단체 사진 촬영이 이어졌다. 계속해서 정 교수의 안내로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 탐방을 이어갔다. 

두 번째 한국장로교 역사탐방지로 승동교회(예장 합동, 최영태 목사)를 찾았다. 담임 최영태 목사는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승동교회의 역사에 대해 직접 소개했고, 방문한 신학생들과 스텝진들을 정성껏 대접했다. 이후 역사탐방팀은 새문안교회와 경동교회를 탐방했다. 

한편,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는 “코로나 거리두기가 해제돼 몇 년 만에 모처럼 좋은 시간을 갖게 됐다”며 “신학생들이 한국장로교회의 뿌리를 알아 신앙적 자부심을 갖는 귀한 기회가 되었을 줄로 믿는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장총 주최로 내달 7일에 한영신대에서 열리는 한국장로교의 날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는 당부를 했다.

Category
Facebook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