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교연, 동성애 옹호 차별금지법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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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교연, 동성애 옹호 차별금지법 저지
‘한국교회 하나 되어 끝까지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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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2-07-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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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회가 결성 2주년을 맞이했다.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대표회장 한익상 목사, 이하-한반교연)이 결성 2주년을 맞아 수원 명성교회(담임 유만석 목사)에서 기념식을 갖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차별금지법, 주민자치기본법 등의 악법 저지를 골자로 한 성명서를 내걸었다. 

한반교연은 지난 2020년 6월 30일 주요 10여 개 교단에서 반동성애 활동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주민자치기본법 등 악법 저지에 앞장선 목회자들이 결성한 이래 차별금지법(평등법), 건강가정기본법, 주민자치법 등 교회의 활동을 억제하거나 성경적 가치관에 반하는 악법들을 저지하는 집회를 매주 전국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와 관련한 기념식에는 지난 1년간 집회에서 사용해온 피켓들이 전시됐으며, 그동안의 사역이 영상으로 보고되었다. 

1부 예배가 장헌원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동성애대책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박온순 목사(감리교바로세우기연대 실행위원)의 기도에 이어 원대연 목사(고신총회 대사회관계위원회 실행위원장)가 ‘우리의 의가 바리새인의 의보다 나은가’라는 제하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이후 김성한 목사(한반교연 총무)의 광고와 허성철 목사(예장합신 총회 서기)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치고, 윤치환 목사(예장합동 평서노회 반기독교세력대응위원회 사무총장)를 선두로 한 구호 제창이 있었다.

2부에서는 한익상 목사(예성 이단대책위원장)의 사회로 각 교단별 사역을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으며, 박만수 목사(한교연 동성애대책위원장, 한반교연 상임고문)가 등단해 성명서를 낭독했다. 성명서에는 △동성애 차별금지법 평등법을 반대한다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을 반대한다 △주민자치기본법을 반대한다 △학생인권조례를 반대한다며 일부 의원들을 규탄하는 내용이 담겼다.

성명서를 통해 한반교연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안과 평등법안은 평등권을 보호한다는 명분과는 달리 정상적인 다수 국민을 역차별하고, 윤리와 가정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양성평등과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에 위배되는 반민주적 악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은 건강한 가정을 파괴하고 일부다처와 동성결혼 등 부도덕하고 반사회적 형태를 인정하는 악법”이라며 “김영배 의원 발의 주민자치기본법과 서영교 의원 발의 마을공동체 및 지역사회활성화기본법안은 국가의 하부 구조를 좌파마을활동가들이 장악해 사회를 공산화하려는 위험한 악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3부 악법대처 사역보고에서는 유수열 목사(기하성)의 사회로 주민자치기본법,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박주민 의원 발의 평등법안의 실체를 각각 이희천 교수(전 국가정보교육원 교수, 주민자치법반대연대 대표), 한철희 목사(기감 충청연회 사무총장), 허장 목사(예장 대신 한남노회 차별금지법대책위원장)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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