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총, 몽복협과 선교사역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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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몽복협과 선교사역 MOU 체결
오는 10월 몽골 협회 회장 초청해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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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2-08-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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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기총이 몽골복음주의협회와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회(대표회장 신화석 목사. 이하-세기총)와 몽골복음주의 협회(회장 알탄쳐지 목사, 이하-몽복협)가 3일 선교사역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각자 보유 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세계선교의 사명과 교회의 책임을 수행해갈 예정이다. 특히 네트워크를 활용한 적극 협력을 약속하며, 선교 교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등 선교전략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 이하-몽기총) 유미정 선교사의 사회와 협회 가나 이사의 통역으로 진행됐으며, 내빈소개, 세기총 공동회장 성두현 목사의 기도가 있었다. 몽복협 회장 알탄쳐지 목사는 “멀리 한국에서 오셔서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복음주의협회 산하에는 7백 여 개의 교회가 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몽골교회들이 복음화 사역을 감당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인사했다. 이어 그는 “몽골 복음화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 싶다”며 “몽골교회가 복음으로 하나 되고 부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몽기총 법인회장 김동근 장로는 축사를 통해 “이번 협약식을 갖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축하드린다”며 “세기총과 협회가 내년에 부활절 연합예배를 공동으로 개최해 영혼을 살리는 더 큰일을 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몽골 복음주의협회와 협약을 하게 된 의미있는 날 한마음으로 선교 협력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이 한 마음으로 멋지게 더 아름답게 연합사업을 펼쳐가고 양국이 더 복음화되는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몽골보다 복음이 먼저 앞선 한국이 몽골이 복음화 될 수 있도록 더욱 협력하여 지원하겠다” 면서 “선교사역을 위한 교류 및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전개하며 두 단체가 더욱 멋지게 활동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세기총 공동회장 성두현 목사는 “세기총 10년을 맞이하여 복음주의협회와 함께 선교할 수 있게 됨에 의미가 있다”면서 “몽기총을 통해 복음사역이 활발하게 전개 되고, 양 기관이 새로운 비전과 계획을 나누고 펼쳐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기총은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4일부터 19일까지 기념대회와 선교세미나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세기총 창립 10주년 기념 선교대회는 ‘오로지 힘쓸 일’이라는 주제와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사도행전 6장 4절)라는 주제성구 아래 진행된다. 

10월 4일(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 세계 100여 개국 200여 선교사들이 참석해 한국 선교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는 선교세미나를 무주 태권도진흥재단에서 갖게 된다. 본 행사에 몽골복음주의협회 회장 알탄 쳐지 목사와 사무총장 툽신 목사를 초청하여 한국교회와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더 넓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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