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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부흥사총연합회(이사장 이선 목사/대표회장 성권상 목사, 이하 한기부)가 주관하는 남경산기도원 가을축복대성회가 전라남도 장성군에 위치한 남경산기도원(원장 김대성 목사)에서 10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매일 4회의 집회를 가졌다. 

대표회장 성권상 목사(행복한교회)는 ‘기도 응답의 장애물을 제거하라(마16:19)’ 제목의 설교를 전했고, 상임회장 김용희 목사(꿈이있는교회)와 공동회장 조종환 목사(임마누엘교회), 이 외의 송강술 목사(낙원교회), 이선 목사(새로운중앙교회), 안병찬 목사(참아름다운교회), 방희훈 목사(방주교회), 이광호 목사(아름다운교회), 오영대 목사(순복음축복교회),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등의 강사진이 강단에서 은혜의 말씀과 뜨거운 기도로 성령의 불을 일으켰다. 

성회기간 중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신대원생들이 특송을 하고 말씀에 은혜를 받았으며, 신동성 찬양사역자 및 집회에 참석한 한 청년이 순종하는 마음으로 강사 목사와 함께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밖에 한국기독교부흥사총연합회는 10월 29일~11월 10일 2주간 필리핀 마닐라 지역에서 교회연합 집회와 함께 신학교 강의 및 목사 안수식을 가진 바 있다.

(한국기독교부흥사총연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