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우승, 세계 4대 대회 중 하나

선교

HOME교계뉴스선교 


이민우 우승, 세계 4대 대회 중 하나
롤렉스 시리즈 스코시티 오픈

페이지 정보

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1-07-22 14:55

본문


3119aaa9fb90f87ecb6c397f1a07dd7f_1626933930_2119.png 

▲ 이태환 목사

호주 한국교민 이민우(23) 프로골퍼가 지난 12일, 한국시간으로 새벽 스코트랜드 노스버윅에 있는 루네상스크럽에서 열린 롤렉스 시리즈 스코시티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승전보를 전 세계에 알렸다.이민우 선수는 전반 3홀부터 8홀까지 6개의 연속 버디를 잡고 후반 16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는 성적을 올렸다.
이와 관련하여 이민우 선수는 최종합계 18언더 266타를 기록함으로 토마스 데트리(밸기에) 맷 피츠페트릭(잉글란드)과 공동선두에 올라 3라운드 연장전까지 가는 경기 끝에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고 우승상금 미화 1,333,330 달라(한화 15억 원)의 상금과 우승트로피를 차지하는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이 선수는 “멋진 하루다. 오늘 나의 플레이가 아주 자랑스럽다. 6개의 연속 버디는 정말 좋았다. 정말 빠르게 일어난 일이었다” 고 우승소감을 전했다.

이 선수는 유러피언 통산 2번째 우승을 달성하는 선수이다. 미국여자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5승과 그리고 유럽여자골프(LET)투어에서 2승을 거둔 이민지 선수(25)의 동생이며 본지 이사인 이태환 목사의 손자이기도 하다.

이민지 선수와 이민우 선수는 프로로 입문하기 전 호주주니어 챔피언에 올라 호주의 골프역사 10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을 기록하고, 두 남매가 주니어 챔피언에 오르므로 미국골프역사에서도 남매 챔피언이라는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들의 조부인 이태환 목사는 “22년간 원당목양교회를 섬기고 원로목사로 추대를 받고, 슬하에 2남 1녀를 두었었는데 장남 이수남의 두 자녀 이민지와 이민우가 골프신동으로 세계적인 스타로 부각되는 가문의 경사를 이룩하게 해주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두 선수는 호주에서 출생하였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호주 국적을 갖게 되었다. 티칭프로인 어머니를 따라 골프연습장에 자주 갔던 것이 계기가 되어 세계적인 골프선수가 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이민지 선수는 호주에서 초중고시절에 수영선수로 활약하여 입상했으며 리우와 동경올림픽 호주 골프선수이기도 하다.

이 두 선수가 앞으로 더 많은 입상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길 바란다. 아울러 우리들에게도 기쁨을 선사할 선수들을 위해 많은 격려와 기도가 필요하다.

3119aaa9fb90f87ecb6c397f1a07dd7f_1626933943_5842.png
​프로골퍼 이민우 선수 

Category
Facebook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