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니커뮤니티처치 설립 감사예배 전도, 교회지원, 다음세대 양육 등 선교 사명 품고 미디어사역 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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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니커뮤니티처치 설립 감사예배 전도, 교회지원, 다음세대 양육 등 선교 사명 품고 미디어사역 감당
노회를 발판으로 교단의 후대 미디어사역 인재 배출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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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1-11-1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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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26cea4218bb1200f7bc7c99646a150_1636591976_9284.png▲다소니커뮤니티처치 설립감사예배 후 단체사진
 

전북중앙노회의 박원진 목사(다소니커뮤니티처치)는 팬데믹 사태로 인해 유튜브, 줌 등의 각종 온라인 사역이 활성화되고 있는 미디어 사역의 중요성에 주목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개척교회, 미자립교회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이를 위한 지원과 동시에 믿지 않는 불신자들에게 복음 증거할 수 있는 다소니커뮤니티처치를 다소니 미디어와 손잡아 설립하게 되었다. 

이와 관련한 다소니커뮤니티처치 설립감사예배가 전북중앙노회(노회장 임춘택 목사)의 주관으로 지난달 28일,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다소니커뮤니티처치에서 드려졌다. 

예배는 회의록서기 김명식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부노회장 김동국 목사의 대표기도, 정현수 성도의 특송에 이어 박승국 목사(하늘사랑교회)가 ‘예수 꼭 믿어야’라는 제하의 설교 메시지를 전했다.

설교 후 공진봉 목사(온누리교회)와 노회장 임춘택 목사가 각각 권면을 전했으며, 이은주 목사(동문교회)의 축사, 박원진 목사(다소니커뮤니티처치)의 광고에 이어 노회장 임춘택 목사의 축도 후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다소니커뮤니티처치의 유관기관 다소니 미디어 문인수 대표는 “코로나가 시작되며 개척교회, 미자립교회가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현장 예배를 드리다가 성도님들이 많이 나오지 못하면서 장비를 통해 예배를 드려야 하니 미디어 쪽을 많이 버거워하시기 때문이다. 그런 교회들을 바라보며 무료 세미나와 강의를 제공해드리고, 필요한 장비나 시스템 지원을 해줄 수 있는 사업을 준비해왔다”고 설명했다. 

현재 다소니 미디어는 재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교회들을 대상으로 가격을 떠나 최대한의 서비스로 이들을 지원하며 후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디어 분야의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에 한해 최소한의 비용을 받고 홈페이지 제작을 해주고 있다. 

그는 이어 “또 미디어 사역을 하다 보니까, 화면에 보여지는 것에 대한 퀄리티가 높아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도님들이 보시기에도 마음이 편안한 미디어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파워포인트 등의 예배 컨텐츠를 제작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그 방식으로 콘텐츠몰(다소니몰)을 준비하고 있다. 다소니몰을 통해 예배 화면, 성경퀴즈대회 프로그램, 그래픽 디자인 관련 화면 등을 준비하여 콘텐츠 전용 쇼핑몰로써 내년 상반기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대표는 목회와 더불어 실제로 정부 기관 등의 홈페이지, 파워포인트 제작을 실무 하면서 이것을 교회 사역에 접목시켜 많은 교회들이 최소한의 비용으로 수준 높은 미디어 사역을 하도록 돕기 위해 올해 8월, 다소니 미디어를 설립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현재 본 교단과 협약을 맺은 건 아니지만, 전북중앙노회에 속해있는 박원진 목사와 2019년 이래 다소니커뮤니티를 통해 꾸준히 소통해오면서 교단에도 미디어 사역 지원이라는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게 되었다.

다소니커뮤니티처치 담임 박원진 목사는 “다소니커뮤니티는 전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자연스럽게 설립된 단체다. 문 목사님과 커뮤니티를 통해 사역을 같이하게 되었고, 적극적으로 후원해 주신 덕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구체적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전도를 하고 싶었고, 사회와 교회를 이롭게 하고 싶었다. 복음이라는 것을 붙잡고 교회뿐만 아니라 교회 밖의 어려운 곳을 돕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 커뮤니티를 이루고, 더 나아가 다소니커뮤니티처치를 설립하게 되었다. 

이어서 그는 “다소니커뮤니티처치는 미디어 활용과 함께 불신자들을 대상으로한 교회사역을 펼칠 것이다. 여러 교회의 표어를 봐왔지만, 생각하고 추구하는 건 딱 하나다. 복음전도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쉬지 않고 하는 것이다”고 처치 중점사역을 설명했다. 

앞으로 다소니커뮤니티처지는 뉴스코너를 통해 교계 뉴스를 제공하고,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 설교 영상을 게재하는 온라인 사역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특히 현재 미디어는 코로나로 인해 없어서는 안 될 국내·외 확장사업으로 떠올랐다. BTS, 오징어게임 등의 영향으로 전 세계가 떠들썩하게 되었고 이 영향은 다 미디어를 통해 전파됐다.

문 대표는 “이제는 미디어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상이 높아져야 한다. 미디어를 통한 선교전략으로 복음이 확산되고 이를 위해 강한 힘을 가져야 한다. 이것이 미디어를 통한 선교사역이고, 다소니 미디어는 그런 마음으로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개척교회나 미자립교회를 끊임없이 지원하는 것이 기도 제목이자 목표라고 말했다. 미디어 부분으로 이들에게 도움이 요청되면, 그것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고 싶은 게 미디어 선교의 마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디어에 대한 편견을 누그러뜨리고 미디어 사역에서 마케팅까지 노회를 넘어 교단이 적극적으로 후원해 주시고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다. 미디어 사역도 하나의 선교문화로 자리 잡아 더 많은 미디어 선교사가 양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소니 미디어가 제공하는 미디어 플랫폼은 실제로 좋은 미디어 사역자를 훈련케 한다. 이들이 준비하고 있는 미디어 사역 세미나도 미디어 사역자를 양성할 좋은 발판이 될 것이며, 이들이 전개하는 미디어 사역을 교단이 적극적으로 후원해 준다면 영상과 음향 전반을 이해하면서 창의적 목회가 가능한 인재, 미디어 사역자·선교사를 배출해낼 수 있을 것이다.


*홈페이지 주소 : 다소니 미디어(dasonimedia.com)/

다소니커뮤니티(http://www.dasonicommunity.com/)

*문의 전화: 1833-4590(다소니커뮤니티)

eb26cea4218bb1200f7bc7c99646a150_1636592052_8792.png▲박원진 목사(좌)와 문인수 대표(우)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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