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아이들의 밤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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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아이들의 밤을 지켜주세요!’
#너의밤을지켜줄게 #ProtectMy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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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2-05-1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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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대표자 오연천)이 <아이들의 밤을 지켜주세요!>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어두운 밤을 지키는 든든한 곰 인형이 되어준다. 

본 캠페인은 나와 세상을 빛내는 악세사리 <Nacc> 브랜드와 손잡아 진행되고 있다. 

국내에선 매일 3~4명, 1년이면 약 1,400명의 어린이가 소아암 진단을 받고 병원 생활을 시작한다. 

은하(가명)는 배가 복수로 인해 부풀어있고 산소포화도가 계속해서 떨어지는 칠흑 같은 밤을 견뎌야 했다. 심박동수는 푹 쉬어도 130대 언저리였으며, 몸은 지칠 대로 지친 상태였다. 아이의 부모는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밤이었다고 그날을 설명했다. 

재단의 손길이 아이에게 닿은 뒤, 은하는 무사히 퇴원하여 현재 한 달에 한 번 외래 진료를 받고 있다. 

모든 어린이가 은하처럼 건강을 회복하고, 가족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본 재단은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정기후원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의 밤을 지켜주는 후원자들에게 듬직한 곰 인형을 상징하는 특별한 목걸이를 선물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정기후원 1만 원 이상인 후원자에 한하여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목걸이를 발송한다. 

목걸이는 의료 도구 제작에 사용되는 써지컬 스틸로 제작되어 알레르기 반응이 거의 없고, 물에 변색이 되지 않는다.

또한, 기본 체인 45cm에 길이 조절 5cm가 조합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후원자의 첫 후원금 출금 후 발송 안내 문자와 함께 준등기로 목걸이를 발송한다. 이 과정속에서 분실이 일어나지 않도록, 후원자들은 정기적으로 우편함을 확인해야 한다. 

이미 정기후원으로 동참하고 있는 기존 후원자의 경우, 후원금 증액을 통해 목걸이를 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어린 시절 캄캄한 밤을 든든하게 지켜 준 곰 인형을 떠올려본다”며 “이제는 곰 인형이 없어도 씩씩하게 밤을 보낼 수 있는 우리가 소아암 어린이의 어두운 밤을 지키는 든든한 곰 인형이 돼주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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