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한국최초 성경전래기념관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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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한국최초 성경전래기념관으로 오세요”
아펜젤러 순직기념관-마량리 동백나무숲 등 다양한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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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2-05-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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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e96b204f6cd93e01820f55674e0e0c_1652338521_57.png 한국최초 성경전래기념관 전경


서천군은 비옥한 옥토와 풍부한 수자원, 그리고 갯벌과 모래사장이 발달된 지형적 특징을 가져 생태체험과 생태문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지역이다. 

이중 마량리 동백나무숲과 장항 스카이워크는 서천에서 유명한 관광지로 자리 잡아 왔다.

특히 개관이래 지역브랜드 가치 극대화에 기여하며, 서천의 역사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는 한국최초 성경전래기념관(이병무 관장)은 서천 지역경제 창출과 서천 홍보 매개체로서의 으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관장 이병무 목사는 “최초 성경을 전해주신 1816년 9월 5일, 그 후 1832년 귀츨라프 선교사를 시작으로 윌리암 번스와 로버트 토마스 선교사, 다우스 웨이트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그들을 통하여 쉬지 않고 일하심으로 오늘 우리가 있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하여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뜸해지는 듯하였지만, 조선을 향하신 하나님의 열망은 축복의 땅 서천과 기념관 속에 늘 머물러 계셨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말 감사하게도 기념관 방문자 대부분이 기념관 방문 목적으로 서천을 방문해주신다”며 “지금처럼 꾸준히 ‘명품 서천’이라는 지역브랜드 창출 기여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기념관은 1~2층 전시관, 3층 카페테리아, 4층 다목적강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 전시관은 최초의 성경전래 이야기와 서천지역의 발자취를 시작으로, 성경 전래의 전반적인 내용을 극화한 애니메이션 상영 및 다양한 체험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2층 전시관에는 세계적 보물인 ‘킹 제임스 바이블 진본(1611년 초판)이 전시되어 있으며, 한국성경 변천사와 함께 방문을 기념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있다.

3층 카페테리아에서는 서천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코너가 있으며, 여기에는 성경전래 기념 퍼즐 및 십자가 목걸이, 성경구절 액자 등의 다양한 기념품이 진열되어 있다.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에서는 커피를 비롯한 각종 차와 아이스크림이 비치되어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입맛에 맞는 음식 주문이 가능하다. 이곳은 작가 이천식 목사가 제6회 이천식 나무 십자가 이야기展을 열었던 장소이기도 하다. 

그 위층으로 올라서면 다목적강당이 나오는데, 특히 이곳은 하늘에 햇빛으로 조명되는 십자가를 찍을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공간이 되었다.

기념관 외에도 함께 둘러보아야 할 기독교 유적지는 아펜젤러 순직 기념관, 한국최초 성경전래 기념공원, 성경전래 기념공원 표지석, 마량진 한국최초 성경전래 고증벽화 등이 있다. 

기념관 운영시간은 하절기(3~10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동절기(11~2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성인 단돈 2,000원에 전시회 관람이 가능하며, 단체일 경우 할인이 적용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041)951-1816으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본 기념관은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천군 홍보에 기여하고자 지난달 6일부터 20일까지 ‘세퍼토라 특별기획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10e96b204f6cd93e01820f55674e0e0c_1652338558_7517.png관장 이병무 목사가 설명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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