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 현장 부스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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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 현장 부스 <같이가게> 캠페인 전개
친환경 제품 구입으로 기부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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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2-08-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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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회장 이수연)<같이가게> 캠페인을 친환경 뷰티 및 바디케어 전문 브랜드 와프랩(대표 방은아, WAF LAB)’과 함께 손잡아 진행한다.

홀트아동복지회에 따르면 본 캠페인은 10월 초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하여 현장에서 와프랩 제품을 구입하면 동일한 제품을 국내 위기가정, 미혼한부모가정, 자립준비충년들에게 선물하는 내용으로 김포공항 국내선 4SKY31 입구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현장 부스를 통해 친환경 제품을 구입하여 기부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와프랩 정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에도 참가할 수 있다.

와프랩 방은아 대표는 본 캠페인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고객들과 만나온 와프랩이 오프라인에서 제품들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면서 소비가 기부로 연결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만큼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홀트아동복지회 관계자는 와프랩은 앞서 아동 지원 사업에 마음을 모아준 나눔기업이라며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부되는 제품들은 와프랩 고객들의 마음을 담아 위기가정, 미혼한부모가정,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2009년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을 꿈동이로 선발해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까지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위기상황에 처한 가정에 생계·주거·의료·심리 지원 및 교육 분야에서 맞춤형으로 지원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국내·외 아동 결연후원 허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후원자를 연결해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하고 있다.
이 밖에 아동복지시설 및 그룹 홈에서 생활하는 시설청소년에 대한 지원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예체능을 전공하는 고교생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 일대일 교육 멘토링을 진행하며, 시설 퇴소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정서 멘토링을 비롯한 경제·진로 통합적 지원을 실시한다.
개정된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기간이 만 18세에서 24세까지 연장되면서 지원 대상 나이도 확대했다. 대학에 진학한 자립준비청년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등록금과 주거비를 비롯해 취업활동을 지원한다. 27세 이하 자립준비청년의 취·창업을 위해 전문적인 기술교육과 컨설팅도 진행한다.
홀트아동복지회 관계자는 “‘멘티의 멘토화라는 모토 아래 도움을 받던 시설청소년이 순조롭게 자립해 이제는 시설에 사는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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