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달력 그림그리기 공모전

선교

HOME교계뉴스선교 


유니세프, 달력 그림그리기 공모전
내가 살고 싶은 우리 동네 그리기

페이지 정보

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2-08-11 16:27

본문

유니세프한국위원회(대표자 정갑영)는 어린이와 부모 보호자가 생활하는 공간 모두를 어린이에게 친화적인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아동친화기업, 아동친화학교, 아동친화사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유니세트아동친화사회 만들기> 공모전을 내가 살고 싶은 우리 동네 그리기라는 주제 아래 진행하여 수상 작품으로 2023년 유니세프 탁상용 달력을 제작한다.

공모전은 이달 22()까지 접수를 하고, 작품 심사를 거쳐 내달 7일에 시상작을 발표한다.

국내·외 모든 어린이(18세 미만)가 참가할 수 있으며, 공모를 희망하는 참여자는 유니세프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들은 내가 살고 싶은 우리 동네를 그려주세요!’에 관한 그림을 A5 사이즈 또는 그에 준하는 용지에 그려야 한다. 이후 그림 사진촬영 및 스캔을 하여 온라인으로 그림을 등록해야 한다. 

한편, 유니세프는 참여자 1,000(선착순)을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발송한다. 기념품은 유니세프 최초의 카드 그림엽서 1매와 카드 그림 그리기 와펜 3종이며, 이에 대한 발송을 8월 초부터 작품 등록시 작성된 주소로 우편 발송한다.

Category
Facebook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