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직장의 직장선교 활성화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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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직장의 직장선교 활성화돼야···
직장선교 단체와 직장선교 사역자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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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2-09-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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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선교 활성화를 통한 한국교회의 부흥을 기대한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손윤탁, 이하-직목협) 제1회 직장선교 콘퍼런스가 ‘깨어나라! 일어나라! 직장인들이여’를 주제로 27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퇴계로 남대문교회에서 열린다. 

이날 강사로 손윤탁 목사(남대문교회),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송길원 하이패밀리 대표가 등단할 예정이며, 직목협 측은 “본 기관은 직장선교에 헌신하는 목회자를 중심으로 직장선교 단체를 지도·자문하는 단체로써 직장선교 사역을 활성화하여 주님의 지상사명 성취를 이루고자 콘퍼런스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상임회장 윤재봉 목사는 “21세기 교회 부흥은 직장선교이다. 한국 사회에는 1,800만 명의 직장인들이 있다. 이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많은 교회와 사회가 침체됐다. 이로 인해 새롭게 영성을 회복하고 삶의 현장에서 주어진 선교사명을 감당하고자 하는 ‘직장선교’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기독 직장인들은 직장에서 그리스도인의 사랑으로 봉사하고 상호 존경과 우애로서 마땅히 직장 발전의 모퉁이 돌이 되어야 할 사명감을 가진다.

또한 주변교회와 협력하고 유대를 강화하여 교회 일치를 이루고, 모든 직장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직장선교운동’을 감당해야 한다.

직장선교운동은 직장으로 부름받은 성도들이 성경적인 확고한 직업관을 가지고 일터에서 주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모든 일을 주께 하듯 성실히 행함으로 일상 삶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생활신앙 운동으로써 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사장 명근식, 이하-한직선)에 의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는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한국직장선교대학,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 직장선교사회문화원,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구소와 연합해 활동한다. 

한 전문가는 “직장 환경변화에 따라 단위 직장선교회의 역할이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점점 개인주의화되고 종교 생활이 어려워지는 직장환경 속에서 누군가는 바울처럼 직장 속 잠자는 성도들이 주님의 부르심을 들을 수 있도록 흔들어 깨우는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그 역할을 각 단위 직장선교회들이 기도와 연합, 교제, 격려 등을 통해 끊임없이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전문가는 “단위선교회 임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잘하도록 연합회 차원에서 지원을 이어가고, 한국 직장선교를 총괄하는 한직선은 각 지역·직능연합회가 역할을 활발하게 진행하도록 기도, 교제, 연합 활동을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서는 “지역·직능연합회, 단위선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본질적 목표에 집중하여 수시로 소통하고 선교 현장을 파악하여 전체 사역 방향을 재점검하고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직장선교 사역의 본질은 삶 속에서의 기도, 전도, 양육, 훈련이다. 오늘날 직장선교의 활성화를 통한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 그리고 복음의 삶과 생활을 통한 기독교 사회문화 창조 실현이 중요해졌다. 이에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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