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선교회, '청년연합체'로 한국교회 미래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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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선교회, '청년연합체'로 한국교회 미래 꿈꾼다
“단기선교, 장학금 지원, ZOOM 특강 등 청년 사역의 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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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2-09-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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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c3c984479834d4113fca6402929a58_1663837187_7425.png▲제2차 다니엘선교회 단기선교 단체사진 

 

설립이래 단기간 동안 가장 활발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다니엘선교회 대표섬김이 유용상 목사를 만났다. 

다니엘선교회(대표 유용상)는 캠퍼스사역과 농어촌 단기선교사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교단체이다. 그동안 ZOOM을 이용한 특강, 장학금 지원 등의 청년사역을 전개해 청년연합체를 부흥시켜왔다. 

“목회 활동 중 교회 청년사역과 기관사역을 가장 활발히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단독목회를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가장 열정적으로 해왔던 사역을 뒤돌아보게 하셨습니다. 이후 주위 동역자들과 함께 1년을 기도로 준비해온 바 2021년 2월 청년공동체인 ‘다니엘 선교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다니엘선교회는 유 목사의 사택을 사무실로 둥지를 틀었다. 2021년 경북노회(현 가)경상노회)의 봄 정기노회 때 비로소 정식적인 설립청원을 허락받으며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학캠퍼스는 비대면 수업이라는 위기를 맞았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다니엘선교회는 이틈을 타 약 6개월 동안 SNS 플랫폼을 활용하여 홍보 활동에 주력해왔다. 

그 후 ZOOM을 이용한 청년 특강을 개설하였으며 청년전문사역자와 선교사, 그리고 대학교수, 신대원 동기 목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청년들에게 복음을 심어 지경을 넓히는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다.

“11월의 어느날 특별새벽기도를 통해 ‘흘려보냄’의 귀한 진리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통장을 하나 더 개설하여 본부통장에서 드림통장(장학금 전용통장)으로 흘려보내기 시작했고, 이 취지를 아는 후원자들을 통해 2022년 2월과 8월에 4명의 청년들에게 각 50만 원씩 총 2백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선교회는 2월과 8월, 강원도 반석중앙교회(박종철 목사 시무)와 충주 예수소망교회(신하경 목사 시무)로 단기선교를 떠났다.

코로나19로 원활한 진행이 쉽지 않았지만, 현지 담임 목사와 철저한 사역 논의를 통해 교회에 필요한 사역들을 준비하여 이를 잘 마칠 수 있었다. 내년 1월 중에는 동계사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3월부터 군산 군장대, 총신대, 숭실대, 포항 한동대 사역을 할 수 있는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집 떠나와 기숙사 생활하는 청년들을 만나 기도하고 교제할 수 있었고, 만나는 청년들로 하여금 단기선교의 귀한 동역자로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역 진행 중 지혜를 주셔서 작은교회 청년들과 연합모임을 갖게 됐습니다. 현재는 총신대, 숭실대 한사랑다니엘청년부 3개 연합으로 수도권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외 ZOOM 모임과 한동대 사역을 병행 중입니다”

유 목사는 다니엘선교회를 섬기면서 스스로 가장 큰 은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일하심을 현장에서 누리게 하셨으며, 복음 전하고 사람 세우는 것을 기뻐하신다는 걸 배우게 하셨다”고 간증했다.

유용상 목사는 활동기간 동안 하나님의 일하심을 통해 사역을 만들어 가게 하심을 몸소 체험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침체 일로 속 청년사역을 일으키고자 하는 다니엘선교회는 앞으로도 다음세대와 한국교회의 부흥으로 가는 선로역할을 충실히 감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후원계좌: 농협 351-1169-5141-43

(예금주 다니엘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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