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서울국제음악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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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국제음악제 개최
‘우리를 위한 기도(Pray for us)’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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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2-08-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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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서울국제음악제가 오는 10월 22일 개최된다.  

2022 서울국제음악제(예술감독 류재준)가 ‘우리를 위한 기도(Pray for us)’를 주제로 10월 22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예술의전당과 연세금호아트홀, JCC 아트센터 등지에서 진행될 제14회 서울국제음악제(SIMF)는 9일간 8회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해 ‘놀이동산’을 주제로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좋았던 추억을 회상하고 공유하여 회복하고자 했던 서울국제음악제는 올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타격을 입은 현재를 마주하여 어루만지고,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은 ‘우리를 위한 기도’를 공연하게 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전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이 거대한 재해는 2차 세계대전에서 희생된 사람보다 많은 수가 사망하였으며 빈부의 격차를 확대시켰고 많은 서민들의 큰 희생 위에 방역이 이루어졌다. 

서울국제음악제는 이 고난의 시간을 지낸 모든 이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기를 제안한다. 2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개막공연에서는 차세대를 대표하는 지휘자 홍석원와 SIMF오케스 트라가 모차르트 오페라 서곡 돈 조 반니, 모차르트 호른 협주곡 4번 내림 마장조 등을 선보인다. 

23일에는 게리 호프만 & 일리야 라 쉬코프스키 듀오 리사이틀, 24일은 신진음악가 초대석 ‘샤르망 콰르텟’, 25일부터 28일까지는 SIMF 실내악 시리즈가 공연될 계획이다. 

30일에는 이번 음악제의 하이라 이트라 할 수 있는 ‘SIMF 오케스트라 폐막음악회’가 진행되며, 이는 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이다. 이 무대에는 SIMF 오케스트라와 함께 새롭게 출범하는 SIMF 합창단, 그리고 국립 합창단이 함께서며 수준급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리사이틀을 통해 개인적 차원의 기도를, 실내악 공연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따스한 기도를, 마지막으로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대형 규모를 통해 인류 전체의 미래를 그리는 기도를 음악으로 실현할 것이란 기대를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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