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고신-합신 총회장 연합수련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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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고신-합신 총회장 연합수련회 개최
연합 활동 효율적 협력방안 집중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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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1-04-0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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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총회장 이상재 목사)-고신(총 회장 박영호 목사)-합신(박병화 목 사) 교단이 연합활동 기류를 한층 빠르게 형성해 가고 있다. 이와 함께 반기독교적 악법인 ‘별금 지법동성애’, ‘사학법’, ‘낙태금지법’, ‘건강가정기본법 개정’ 등에 대해 3개 교 단이 공동대처를 위한 빠른 행보를 보 이고 있다. 이 같은 3개 교단의 공동대처 기류는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를 위해 3개 교단 총회장들은 지 난달 25-26일 삼척 쏠비치 호텔에서 총회장단 연합 수련회를 개최하고 공동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영한 사무총장(고신)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는 이상재 총회장(대 신)의 시작기도, 조강신 총무(대신)의 경과 보고에 박병화 총회장(합신), 이상재 총회장(대신), 박영호 총회장(고신) 순으로 인사말을 했다. 박병화 총회장(합신)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함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를 드린다”며 “3개 교단 교류는 정통 장로교회를 회복하고 바른 신학을 지키는 일에 힘을 모았으면 한다” 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상재 총회장(대신)은 “한교총 가입에 있어서 두 교단이 힘을 써 주신 것에 본 교단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단순한 교류의 차원을 넘어서 연합교단으로 가는 길을 함께 열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영호 총회장(고신) “3개 교단은 개혁주의 신학을 굳게 지키는 교단으로서 협력하고 교류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했으 면 한다”고 덧붙였다. 3개 교단 총회장들은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3개 교단 연합활동에 있어 효율적인 협력 방안(한교총, 한장총, 교단장회의)’에 대해 정성엽 총무(합신)가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참석 총회장들은 연합활 동에 있어 공동보조를 맞추고, 정치적 접근이 아닌 포스트 코로나 이후 미래의 방향을 제시키로 했다. 이를 통해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한국교회 향도 역할을 감당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반기독교적 악법에 대한 3개 교단의 대처 방안’에 대해 이영한 사무총장(고신)이 법안에 대한 상황 설명을 했다. 3개 교단 총회장들은 유대관계를 갖고 공동 대처키로 하는 한편 한국 교회를 위해 함께 헌신할 것을 다짐 했다. 앞서 3개 교단은 ‘차별금지법’, ‘코로나 방역지침’에 대해 공동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이들 총회장들은 앞으로 사회적 이슈나 바른 기독교인의 가치관에 대해 공동 대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박영호 총회장(고신)의 하이델베르그 요리 문답을 3개 교단 이 공동으로 채택하자는 제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키로 했으며, 바른 신앙 교육을 위해 공동 연구와 방법을 강구하기로해 주목되고 있다. 

한편 3개 교단 총회장들은 오는 20-21일 예정된 임원연합수련회가 단순한 만남을 뛰어 넘어 연합과 일치를 위한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키로 했다. 조강신 총무는 “3개 교단의 만남은 언제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함과 미래를 열어가는 힘이 있었다”며 “삼척 푸른바다의 수평선에 떠오르는 태양이 3개 교단의 연합을 통한 한국교회의 미래를 밝혀 주는 듯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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