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농어촌선교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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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농어촌선교 막지 못했다
농선회, 어려운 환경 불구 움직임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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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1-04-0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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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언택트 속에서도 농어촌 미자립 교회를 지원하기 위한 농선회(회장 구광회 목사)의 행보는 멈추지 않았다. 특히 많은 농어촌교회가 떠난 현실은 아무것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척박함 그 자체라는 것이 농선회 관계자들의 말이다. 구광회 목사는 “현재 총회에 소속된 읍· 면·동에 속한 실질적 농어촌교회는 179교회다”며 “대부분 수도권 노회에 속해 있거나 농선회 참여가 적극적이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고 말했다. 구 목사는 “농선회가 활성화 되기 위해 서는 지방 농어촌 지역에 있는 교회들의 경우 총회 차원에서 지역 노회로 돌려 보내주어야 한다”며 “대부분의 농어촌교회들 이 수도권 지역 노회에 속해 있는 것이 현실이다”고 지적했다. 구 목사는 특히 “도회지 노회가 농어촌 교회들을 받아줄 경우 지방노회는 사라지고 도시 중심의 노회만 남게 될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노회 차원에서 각 지역에 속해 있는 노회로 보내주어야 한다”고 연합 활동 효율적 협력방안 집중 모색 호소했다. 김현겸 목사(농선회 서기)는 “농선회 재건을 위해 총회와 故 오윤모 목사님과 팔복교회 성도들 그리고 안태준 목사님께서 찬양팀을 보내주시고 황형식 목사님께서 여러가지로 도와주셨다”며 “정말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이사님들이 후원해 주셔서 농선회를 어렵게 이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하루빨리 농선회가 회복되어 도시 교회는 이제 그만 와도 된다는 좋은 소식을 빨리 듣고 싶다”며 “지방 교회는 지방 노회로 이명해서 농선회와 지방 노회를 같이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목사는 “교단은 수도권 교회가 90% 정도가 되며 농어촌교회가 10% 정도다”며 “지나친 불균형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목사는 “농선회 활성화를 위해서는 총회 교부금을 주거나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며 “열악한 곳으로 가도록 돕는 실질적 대안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목사는 특히 “현재 농어촌교회 소속 목회자들 나이가 60이 넘은 분들이 많다” 며 “많은 젊은 목회자들이 지방과 농어촌으로 올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만 균형적으로 발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지방노회의 불균형 현상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같은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농어촌미자립교회 지원에 대한 창구를 단일화해 지원하는 정책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관계자들은 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농어촌 지역에 대한 선교 거점 교회들을 통해 장기적인 장단기 전략이 나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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