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위원회, 제56회 총회서 위임된 안건 처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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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위원회, 제56회 총회서 위임된 안건 처리 완료
신학교문제대책위원회 설치- 목사후보생 양성 신학대학원 MOU 체결 등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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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1-10-1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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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a74397712e261775c78c41d631e2ee7_1633921527_2744.jpg▲총회실행위원회가 7일 소망교회에서 개최됐다.

본 교단 실행위원회가 신학교문제대책위원회를 설치, 개혁주의 신학을 추구하는 신학대학원과의 MOU 체결, 교회예산 1%를 신학교 발전기금으로 헌금할 것을 결의했다. 이를 통해 일전 56회 총회서 위임된 안건들을 모두 처리했다. 

특히 이번 실행위에서는 상정된 다양한 안건들에 대해 총회 임원들을 비롯한 각 노회장들이 참여해 교단의 방향성을 위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하여 총회는 7일, 소망교회(총회장 이정현 목사)에서 제56-1차 실행위원회(총회장 이정현 목사, 이하- 실행위)를 열고 지난 제56회 총회에서 위임된 상비부서 보고, 예산안 심의, 상정 안건들을 처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실행위는 총 64명 중 47명이 출석하여 개회됐으며, 1부 예배와 2부 회의 순으로 진행하였다.

부총회장 송홍도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는 부총회장 이홍섭 장로의 기도에 이어 총회장 이정현 목사가 ‘교회의 기능회복으로 인한 성장’이란 제하로 메시지를 전했다.

총회장 이정현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교회에 맡기신 4대 기능은 예배, 전도와 선교, 기독교교육, 구제와 봉사이다”며 “성경을 보니 초대교회에는 교회의 기능을 잘 이루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로 인해 초대교회는 하나님 앞에 영과 진리로 예배하고 나아가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하는 교회가 되었다”며 “교회의 기능을 회복하고 균형 있게 발전시켜 나가면 역동적으로 자연적인 성장과 부흥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이번 회기에 저와 여러분이 섬기는 교회가 초대교회의 기능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총회장 이정현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2부 회의에서는 부산노회장 임형태 목사의 기도, 서기 금원수 목사의 회원점명, 소집경위 설명에 이어 안건토의 시간을 가졌다. 

제56회 상비부서 보고의 건과 관련하여 재판국, 재정부, 교육부, 고시부, 법규위원회, 감사위원회, 신학위원회, 바른신앙수호위원회, 기소위원회, 교단사편찬위원회, 화해조정위원회가 각 기관 조직 및 사업 계획, 예산안을 처리하였다.

또 제56회 총회에서 위임된 안건 처리의 건과 관련해 합신교단과의 통합의 건은 연구 검토하기로 하였으며, 신학교문제대책위원회 설치의 건은 이를 임원회에 위임하여 설치하기로 하였다.

또한 한글로 새긴 교단 뱃지 추가 사용 제안, 개혁주의 신학 추구하는 신학대학원과의 MOU 체결 제안, 교회예산 1% 신학교 발전기금으로의 헌금 제안, 대신종합행정타운TF팀을 대신종합행정타운추진위원회로 변경 제안에 대해 모두 허락했다. 

이와 함께 임원회에서 상정한 백석대신 교단과의 교류를 위한 교류추진위원회 구성 제안의 건은 기존 교단교류추진위원회에서 추진하기로 했으며, 남북통일선교회에서 상정한 아리랑 학교 개설 제안에 대해 보류할 것을 결정했다.

이외 상정되었던 ▲다문화 단체 설립 ▲반기독교법안대책위원회 구성 ▲대신총회신학연구원 학생들에 대한 전도사 자격증 발급 ▲교단지 한국교회신보의 효율적 문서선교를 위한 노회별 월 10만 원 후원 등의 안건들은 모두 부결됐다. 

이어서 실행위는 제56회기 노회별 상회비 책정액과 본부사업 예산서를 포함한 예산안을 심의 처리하였으며, 서경노회장 김병옥 목사의 마침기도로 폐회하였다.

이후 총회에서는 19일 오전 11시 상비부서장 회의, 오후 1시 기관장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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