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임원회, 늘찬송교회서 제3차 회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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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임원회, 늘찬송교회서 제3차 회의 가져
“전국교회 목회자 자녀위한 대학장학금 모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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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2-01-2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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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ff2ff39de2b545fac4cf35b68d4983_1642655209_6028.png​총회 임원회가 18일, 늘찬송교회에 모여 임원 회의를 진행했다.​
총회가 전국교회를 대상으로 대학장학금을 모금해 목회자 자녀를 지원할 것을 밝혔다. 이달 말에는 음성 소망병원과 업무협약을 맺어 총회 산하 지교회에 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총회(총회장 이정현 목사) 임원회가 18일, 늘찬송교회(담임 송홍도 목사)에서 제3차 회의를 가졌다. 

임원 전원 참석으로 시작된 회의에서는 부회의록서기 서주원 목사의 시작기도에 이어 서기 금원수 목사가 회원점명을 했다.

이후 회의록서기 남성종 목사의 전회의록낭독, 서기 금원수 목사의 서기보고, 회계 이동재 장로의 회계보고에 이어 총무 조강신 목사가 총무보고를 했다. 

이어진 안건토의 시간을 통해 임원회는 전북중앙노회가 교단 탈퇴를 결정한 바, 이를 확인하고 본 노회를 행정상 제명키로 했다.

또한 음성 소망병원과의 업무협약서 검토의 건에 대해 이달 말경 협약식을 앞두고 업무협약서 내용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 MOU 체결에 금전적인 교류는 해당되지 않으며, 교인들에게 소망병원(정신과), 현대병원(일반병동) 진료와 관련해 의료비 혜택을 제공하는 의료 네트워크 구축이 주 내용이다.

또 대신종합행정타운 추진위원회 업무활동비 지원의 건에 대해 총회 예비비에서 업무비용을 지원키로 결의했다. 이와 관련한 비용은 추진위원회 통장으로 전달되어, 추진위원회 자체 내 재정 운영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어 임원회는 교회예산 1% 헌금운동 보고회 개최의 건에 대해 실행위원회와 함께 보고회를 진행키로 결의했다. 곧 열릴 3차 실행위원회 날짜가 내달 22일로 결정됐으며, 각 노회의 노회장을 비롯한 서기가 참석해 1% 헌금운동 보고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한성서공회에서 보내온 사업협조를 위한 총회장 명의의 공문 발행 요청의 건에 대해 협조를 밝히며, 공문을 발송키로 결의했다. 

기타 안건 토의에서는 각 지교회의 통계를 파악하기 위한 행정서식에 대해 기존 양식을 보완한 협조 공문을 개교회에 발송키로 했다. 추후 실행위에서도 행정서식 협조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는 총회 차원의 모금 운동을 전개해 지교회 자녀들에게 대학장학금을 전달키로 했다.

특히 이 총회장은 시무하는 소망교회에서 5000만 원을 기탁함으로써, 전국교회 목회자 자녀를 위한 대학장학금 모금 운동에 적극 앞장선다. 

이 총회장은 “현재 전개하고 있는 교회예산 1% 헌금운동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더 보태어 대학장학금 모금운동을 전개함으로써 총회원들에게 부담을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전국교회 목회자 자녀의 형편에 보탬이 되는 일에 무엇보다도 총회가 앞장서 이를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국교회의 협조를 통해, 더 많은 다음 세대 아이들이 학업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부총회장 송홍도 목사는 임원들에게 회의 장소를 베풂과 동시에 식사를 대접함으로써 예우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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