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하여 한국교회 미래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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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하여 한국교회 미래를 꿈꾸다
고신·대신·합신 임원연합수련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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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2-05-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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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e96b204f6cd93e01820f55674e0e0c_1652341138_9124.png복음병원교회에서 진행된 고신·대신·합신 임원연합수련회
 

지난 4월 21일-22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부산 복음병원과 고신대에서 고신·대신·합신 임원연합수련회를 갖고 교단  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복음병원교회에서 진행된 임원연합수련회는 1부 예배, 2부 환영, 3부 분과토의로 이어졌으며, 복음병원 오경승병원장의 보고 및 인사가 있었다. 복음병원은 고신교단이 직영하는 병원으로서 복음을 모토로 시작된 병원으로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

3부 분과토의에서는 8가지 주제를 제시하고, 세 분과로 나누어 자유토론을 하였다. 

총회장단 분과에서는 여성목사 안수문제는 시대적 상황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성경적 해석이 필요함을 공감하였고, 신학을 공유하기 위해서 공동세미나 개최 및 공동 연구가 제시되었으며, 이단들에 대한 대책은 현재의 공동대응전략을 확대하여 지속적인 공동기구를 마련하여 공동대처하는 방안을 모색해 가기로 하였다. 

평신도분과에서는 신학교의 미달사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대처 마련에 힘을 보태기로 하였으며, 울진, 삼척 산불피해민 돕기, 우크라이나 피난민 돕기 등 대사회적 활동에 평신도들이 앞장서기로 하고, 기도회 공동개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서기부분과에서는 다음 세대 교육에 대한 위기를 공감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었으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유하여 다음 세대 교육에 공동대처 방안 등을 연구해 가기로 하였다.

개혁주의 신앙을 수호하는 고신, 대신, 합신, 세 교단의 교단교류는 단순한 교류 차원을 넘어서 한국교회 미래를 꿈꾸고 있다. 반기독교 악법에 대하여 공동성명서를 발표하였고, 낙태법에 반대하여 생명존중주일을 공동으로 지키기도 하였다. 교단의 색깔과 정신을 바꾸어 통합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교단 통합의 대안으로는 교단의 정신과 정체성을 존중하고 같은 방향으로 함께 걷는 연합교단으로의 새로운 길을 모색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고신, 대신, 합신이 교단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면서 연합교단으로 발전이 되어 한국교계를 리드해 가는 큰 꿈을 꾸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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