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 합병으로 새로운 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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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 합병으로 새로운 길을 열다
서중노회(서중노회와 인천중앙노회 합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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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2-05-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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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e96b204f6cd93e01820f55674e0e0c_1652341216_6615.png총회 임원회가 서중노회를 방문하여 격려금을 전달했다. 
 

건강한 노회를 만들기 위한 노회 합병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작은 노회의 구성원으로는 노회 임원을 구성하기조차 힘든 상황이 되므로 다음 세대에 대한 목회적 비전으로 새로운 변화를 꾀하는 노회들이 늘어나고 있다.

당초 총회 입장은 노회의 법적 구성을 맞추는 것에 초점을 두었으나, 노회마다 건강한 노회로의 변화를 위해서 주변 노회들과 합병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 노회 합병을 이룬 노회는 충남노회와 대전노회, 경남노회와 경북노회, 호남노회와 전북노회, 서중노회와 인천중앙노회 등이며, 합병논의를 진행 중인 노회들도 여러 곳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고무적이라 여겨진다.

총회장 이정현목사는 5월 2일(월)에 서중노회(서중노회와 인천중앙노회 합병)를 방문하여 격려금을 전달하고, 노회 합병과 교단의 미래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순조롭게 진행된 노회 합병을 통하여 서중노회는 55개 교회 70여 명의 목회자가 한 둥지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제 서중노회는 교단 안에서 중형노회의 틀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노회의 기능회복을 통한 지교회의 발전과 연합에 힘을 싣게 될 것으로 여겨진다. 

금 번 노회 합병의 물결들이 주변 노회들에까지 자극을 주어 교단 안에서 노회 합병 논의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로교는 노회 중심의 정치체계를 갖추고 있다. 노회가 힘이 있고, 건강해야 지교회와 목회자를 법으로부터 지켜 줄 수 있다. 노회 합병은 자기를 비움에서 시작된다고 말할 수 있다. 

대신의 테두리 안에서 대신의 정체성을 함께 지켜온 동역자들이기에 배려와 존중, 이해와 사랑으로 새로운 미래를 꿈꿔야 한다. 

대신에는 저력이 있다. 아픈 만큼 성숙한다는 말이 있듯이 아픔의 지난날을 큰 교훈으로 삼아 과거에 얽매인 삶을 치유하고, 희망의 날갯짓으로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대신인으로 거듭날 전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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