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 명칭을 대신신학대학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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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 명칭을 대신신학대학원으로
안양 갈멜산금식기도원(원장 임예재 목사, 본교 38회) 발전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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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2-08-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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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 갈멜산금식기도원에서 안양대학교발전기금을 기부했다.  

대신총회(총회장 이정현 목사)는 지난 728일 안양대학교에서 박노준 총장과 만나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 명칭을 안양대학교 대신신학대학원으로 변경을 하기로 하고 약정식을 가졌다.

안양대학교는 19488월 장로회 신학교로 설립되었다. 그 이후 1949년 대한신학교로, 1991년 대신대학에서 1993년 대신대학교로, 그리고 1995년에 안양대학교로 개명되어 지금까지 74년 동안 성장해온 수도권에 자리 잡고 있는 유일한 기독교 건학이념으로 세워진 종합대학이다. 여기에 졸업한 신학생들이 모여 대한예수교 장로회 대신총회를 자생교단으로 설립하여 28천 동네에 가 우물을 파는 심정으로 전국 각지에 교회를 설립하고 해외에 선교사를 파송하며 성장하고 있다.

안양대학교와 대신총회는 오래전부터 인준협약을 맺은 관계이다. 따라서 신학대학원 명칭을 대신신학대학원으로 하기로 하고 양측이 약정협약을 하게 된 것이다. 이는 본래 단설신학교시절 명칭이 대신대학교이었으므로 신학대학원 이름을 대신신학대학원으로 하자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대신총회에서는 이정현 총회장이 해외 출타 중인 관계로 부총회장 송홍도 목사와 안양대학교에서는 총장 박노준 박사가 만나 이에 공감을 가지고 신학대학원 명칭을 대신신학대학원으로 할 것을 서로 협력과 노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이날 양측은 안양대학교 총장실에서 모였으며 총회에서는 부총회장 송홍도 목사와 총무 조강신 목사, 그리고 신학동문회 총무 임영설 목사가 배석하였으며, 학교에서는 박노준 총장과 김창대 신대원 원장에 참석하였다.

부총회장 송홍도 목사는 우리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이 교단이름과 같이 대신신학대학원으로 변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이 일이 잘 성사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이에 박노준 총장은 본래의 신학대학이 대신대학이었으니 그 이름을 다시 회복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총장으로서도 교단과 학교가 서로 협력하여 발전하기 위해 명칭변경이 잘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이어 박 총장은 현제 완공단계에 있는 학교 기숙사 공사 진행에 대해 설명을 하였고 곧 완공되면 국내는 물론 해외 유학생들이 많이 입실하여 생활하게 될 것이고 이로 인해 학교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영설 목사는 신학동문회가 매년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장학금이 지금까지 20여 년 가까이 지속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장학금전달을 더 늘일 계획이다라고 하였으며 더 많은 학생들이 입학하여 목사후보생들이 많이 양성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또한 교단총무 조강신 목사가 57회 총회 소식을 전달하며 총장이 참석하여 축사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신학대학원 명칭이 대신신학대학원으로 개명하는 일에 임예재 목사와 김창대 원장의 수고가 남다르게 있었다. 대신교단과 안양대학교가 상호 서로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을 다짐하고 약정식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였다.

한편 이날 안양갈멜산기도원(원장 임예재 목사)에서 학교발전기금으로 2천만 원을 기부하기로 하였다. 임예재 목사는 금년 신학대학원 입학생들과 편입생들 전원에게 각 1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동문회와 협력하여 매 학년 입학생들 전원에게 입학 장학금 100만원씩 전달할 것이라고 하였다.

신대원 명칭 변경으로 인해 교단에서는 더 많은 학생들을 추천하게 될 것과 그동안 대진성주회 사건으로 인해 주춤해진 신대원이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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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노준 총장(좌)과 송홍도 부총회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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