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노회, 가을 산행으로 단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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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노회, 가을 산행으로 단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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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3-11-2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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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경동노회(노회장 최문창 목사)가 지난 10월 26일 ‘유명산 억새밭 배너미 고개’ 산행과 더불어 ‘생명의 빛 예수마을’로 목회자 부부 38명이 참여한 '목회자 부부 가을 산행'을 다녀왔다. 

노회장 최문창 목사는 이번 산행을 기쁨으로 준비해 준 노회 산하 목회자들에게 감사말을 전하면서, 하루 동안 화려한 단풍과 억새를 바라보며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시간을 보내자고 격려했다. 그는 “한번 노회원은 평생회원이란 개념으로 은퇴 후에도 은퇴 목사님들이 노회 행사에 어울려 동참할 수 있는 길을 터 주는 것이 노회장이 감당해야 할 임무”라면서, “이 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건강한 노회를 만드는 데 힘써보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하루 일정 중에는 여러 노회원의 사랑과 헌신이 돋보였다. 

김순식 목사(초원교회)는 ‘베드로 카페’에서 ‘커피와 차, 디저트’로 섬기고, 박병기 목사(길교회)는 ‘물’과 ‘간식’으로, 신원균 목사(한마음교회)는 ‘떡’으로  경동노회원 부부를 섬겼다. 

특히 노회장 최문창 목사(가로등교회)가 ‘기념품’과 또 다른 ‘간식’을 참석한 목사들에게 제공해 섬김의 본을 보였다. 

이날 면려부장 김형곤 목사(근원교회)의 진행으로 시작된 ‘목회자 부부 산행’은 등산로 능선과 산기슭을 점령한 황금빛 물결을 이루는 억새밭을 따라 걸으며 단풍보다 진한 가을 본연의 맛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은 마치 아름다운 자연의 후한 상차림을 맞이한 듯했다. 

산행 후 노회에서 제공하는 ‘춘천 숯 닭갈비’와 ‘막국수’로 점심 식사를 마치고 ‘생명의 빛 예수마을’을 관람한 뒤 ‘베드로 카페’에서 교제를 나누었다. 

(글·사진= 경동노회 면려부 서기 김형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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