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샘물교회, 성전 이전감사예배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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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샘물교회, 성전 이전감사예배 올려
“흔들리지 않는 사랑과 소망을 가지고 도전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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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2-05-2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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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930ddd0b11e45afcc4d2b18de344b23_1653528532_3748.png화도샘물교회가 19일 이전 감사예배를 가졌다. 
 

화도샘물교회(담임 정해송 목사)가 19일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에 위치한 화도샘물교회(구 안디옥교회)에서 이전감사예배를 거행했다. 구 안디옥교회는 성전 이전을 하며 교회 이름을 ‘화도샘물교회’로 개명을 한 바 있다. 

이 자리에는 동남노회원이 참석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의 영광스런 첫걸음을 함께했다. 

담임 정해송 목사는 “2016년부터 안디옥교회 담임목회를 해오다가 본래 건물을 나와 교회를 이전하게 되었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전적으로 함께하셨다”며 “김치선 박사님이 ‘이만 팔천 동리에 가서 우물을 파라’는 정신을 남기셨다. 그런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여 보답해 드리고 싶다. 또한 부활의 능력으로 생명을 살리는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 답할 것이며, 예수그리스도는 영원하시기에 어떠한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랑과 소망을 가지고 도전하는 교회 되겠다”고 인사했다. 

이와 관련한 예배가 담임 정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증경노회장 박정안 목사의 기도, 서기 문형진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노회장 정정인 목사가 ‘의로 여기심을 받는 행복’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정 목사는 “교회 나오는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하나님과 의의 관계가 되는 것을 추구하고,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가 매우 좋았다”며 “관계가 좋으면 자꾸 주고 싶고, 말하고 싶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으면 예배 열심히 드리고 기도하고 싶어진다. 억지가 아닌 행복으로 이 모든 것들을 하게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하나님께 의롭다고 여기심을 받는 복이 있다. 우리의 본질 자체는 죄인이나, 아브라함의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며 “하나님께서 믿음을 의로 입혀주신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는 행복은 말로 다할 수 없다. 하나님이 의롭다 여겨주시는 행복, 그 행복을 가지고 묵묵히 신앙생활 해나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곧이어 증경노회장 가남현 목사와 김해원 목사가 권면 및 축사를 했으며, 담임 정 목사가 답사를 했다.

가 목사는 딤후4:9~11절 말씀을 통해 “교회를 이전하게 됐을 때, 목회자의 마음이 어려웠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본문처럼 성도들이 교회와 함께 십자가를 질 수 있는 승리자들이 되셨으면 좋겠다. 성령이 여러분에게 임하셔서 주의 종과 눈물, 땀을 함께 흘리며 영광 돌리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김 목사는 “교회 이름을 개명하며 변화를 맞이하신 화도샘물교회와 성도님들에게 축하를 건넨다”며 “교회는 하나님이 하신다. 주의 종과 교회는 죽도록 충성하라 하셨다. 여호와는 정 목사님과 본 교회의 목자가 되어주신다. 분명 부족함 없이 채우실 줄로 믿는다”고 축사했다. 

끝으로 담임 정 목사의 광고, 증경노회장 김효제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예배 후에는 화도샘물교회가 준비한 식사 자리를 통해 서로 축복하는 교제의 시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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