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교회, 목사 위임식 및 장로-안수집사 임직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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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교회, 목사 위임식 및 장로-안수집사 임직식 가져
강문중목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회 현장 이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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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2-05-2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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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930ddd0b11e45afcc4d2b18de344b23_1653528678_9049.png수정교회가 목사 위임식 및 임직식을 거행했다. 


e930ddd0b11e45afcc4d2b18de344b23_1653528681_7748.png서약에 임하는 강문중 목사 내외
 

수정교회(담임 강문중 목사)가 22일 오후 2시 예배당에서 목사 위임 및 장로-안수집사 임직식을 거행했다. 

이와 관련하여 강문중 목사는 본 교회 담임목사로 위임받아 ‘믿음, 소망, 사랑을 이루는 교회’로써 전력 다할 것을 선포했으며, 1명의 장로와 5명의 안수집사가 임직했다.

이날 서경노회원들이 안수 위원으로 참여했으며, 1부 예배가 강문중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다. 서기 한용근 목사의 기도에 이어 성가대가 ‘시온성과 같은 교회’라는 곡명의 찬양을 했다. 이어 노회장 김용희 목사가 ‘주님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라’는 제하의 설교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주님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라고 하셨다”며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본문 말씀을 잘 기억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예수께서 머물러 서셨다고 하셨다. 주님께서는 열두 제자들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길이셨다”며 “주님의 발걸음을 머무르게 할 수 있었던 건, 바디메오가 더욱 크게 소리질러 그를 찾았기 때문이다. 교회를 위해 더욱 크게 소리쳐 기도하시길 바란다. 무엇을 해주길 원하느냐? 하는 물음에 머뭇치 않고 그분을 보기를 원한다고 말하는 신앙인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노회장 황인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위임식에서는 위임국장 김용희 목사가 강문중 목사와 교우들을 향해 서약을 진행했다. 이어 위임기도와 공포, 그리고 위임패 전달식이 이어졌다. 

강문중 목사는 “수정교회는 전용배 원로 목사님의 1975년 개척 이래 지난 2월에 47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저는 오늘 위임식을 통해 2대 목사가 되었다”면서 “수정교회 2019년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부터 설교하고 목회해왔다. 당회와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위임받고 더욱더 목양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금까지 성도님들이 훌륭히 교회를 섬겨오셨고, 앞으로도 하나님이 더욱 기뻐하시는 사역 현장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힘차게 나아가자”고 인사했다.

이어진 장로 및 안수집사 임직식에서는 서경노회원들이 안수위원으로 등단했으며, 두 직분 공통으로 서약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장로 임직자에게 안수기도와 가운 착용, 그리고 공포를 했으며, 안수집사 취임 및 임직자에게 취임기도, 안수기도에 이어 공포를 했다. 

3부 권면과 축사 및 축하 식순에서는 오종근 목사(새금성교회)가 임직자들에게, 김흥권 목사(사랑의교회)가 교우들에게 권면했다. 이와 함께 김교한 목사(새창조교회)가 축사를 했으며, 담임 강 목사가 임직자들에게 임직패를 전달했다.

강성환 장로는 임직자 대표로 “특별히 하나님의 뜻과 섭리 가운데 귀한 직분으로 임직 받은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 그리고 친지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기도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이후 금원수 목사(주님의교회)가 축도를 했으며, 가족 및 교우의 꽃다발 증정에 이어 사진 촬영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수정교회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중·고등부 가족초청 감사예배를 드리며, 전교인 신앙회복 운동에 힘쓰고 있다.

이날 임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장로임직: 강성환 ▲안수집사취임: 이동현, 박종호, 남성현 ▲안수집사임직: 신용웅, 윤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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