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만 잘해도 전도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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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만 잘해도 전도는 된다’
예수소망교회 피켓전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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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1-10-1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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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a74397712e261775c78c41d631e2ee7_1633921814_5917.jpg▲예수소망교회가 피켓전도를 전개하고 있다.

전도를 활성화시켜 복음으로 안양시 지역문화를 선도하는 교회가 있어 화제다.  

예수소망교회(장인호 목사)는 매주 토요일마다 복음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교회 앞 사거리로 나가 피켓전도를 전개한다. 

장 목사는 “비대면의 시대에 가장 적합한 전도 방식이 피켓 전도라고 생각했다. 다른 것들을 일체 하지 않아도 복음이 쓰인 피켓을 들고 인사하는 과정 속에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인사에 응해주신다. 이 과정을 통해서 전도가 이뤄지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어려운 시국이라고 안주하지 않고, 어떻게든 복음을 전하려고 동참하는 성도들에게 감사한다. 누군가 직접적으로 교회에 출석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버스를 타고 지나가면서 간접적으로라도 안양시 지역 주민들이 복음을 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작게나마 지역 전도가 부흥되며 이뤄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함께 피켓을 들고 참여한 김영철 장로는 “목사님께서 처음 피켓전도를 말씀하셨을 때에, 함께 동참하고 싶다는 생각을 강하게 했다”며 “복음 전파를 향한 열정을 나타낼 기회조차 흔치 않은 지금, 이렇게 행동력으로 보여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코로나19 때문에 전도의 열기가 식어가고, 복음 전파의 기회가 잃어가고 있음에 주목했다. 어느 날 한 교회에서 피켓전도 활동을 하는 모습에서 영감받아 3월부터 피켓전도를 구상해 왔고, 복음을 넣은 피켓을 제작하여 거리로 나섰다. 

이와 함께 예수소망교회는 ‘즐거운 토요일’ 프로그램을 통해 빵 나눔 사역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매주 토요일마다 빵집에서 후원받는 빵을 교회 인근 아파트 단지 경비실의 경비원, 입주된 상가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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