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교회,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위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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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교회,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위임식
교회 설립 43주년 맞이하며 감사예배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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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2-05-1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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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e96b204f6cd93e01820f55674e0e0c_1652340473_6808.png화평교회가 이재옥 원로목사 추대 및 이상헌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거행했다. 
 

화평교회(담임 이상헌 목사)가 지난달 24일, 교회 설립 43주년을 맞이하며 이재옥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이상헌 목사를 담임목사로 위임하는 감사예배를 진행했다.

본식에는 강남노회원들이 참석하여 이재옥 목사 43년간의 성역을 마무리함과 동시에 이상헌 목사가 충성된 주의 일꾼 됨을 서약하는 순간을 함께했다.

서기 서준용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부노회장 조성재 목사의 기도, 회의록서기 김현우 목사의 성경봉독, 임마누엘 찬양대 ‘우리는 부지런한(찬송가 332장)’라는 곡명의 특송에 이어 노회장 김재선 목사가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2부 식순에서는 이재옥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옥 목사의 약력 소개에 이어 김성기 장로(행정위원장)가 추대사를 낭독했으며, 노회장 김재선 목사가 공포를 했다. 

이와 함께 이상헌 목사가 추대패를, 김재선 목사 및 교우 일동이 선물을 원로 목사에게 각각 전달했다. 

이후로 다함께 축하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에는 화평지교회 담임 목사들이 등장하여 축사를 했다. 

곧이어 3부 담임목사 위임식에서는 위임국장 김재선 목사의 집례 아래 서기 서준용 목사가 이상헌 목사를 소개했으며, 김병학 장로(당회서기)가 청빙서를 전달했다. 

이어 이상헌 목사와 교우들이 거룩히 서약에 임했다. 위임국장은 위임기도에 이어 공포를 통해 이상헌 목사를 화평교회 위임목사로 선포했다. 

이와 함께 이상헌 목사에게 위임패를 전달했으며, 노회 임원 및 당회원 일동과의 악수례 후 담임 이상헌 목사가 인사를 했다. 이어 교회 및 교우들이 담임목사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4부 축하와 권면 시간에는 노회장 김재선 목사와 부노회장 조성재 목사가 각각 축사와 권면을 했다. 

이에 담임 이상헌 목사는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인사드린다”며 “발걸음을 떼며 걱정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능력주시는 하나님 안에서 열심으로 기도하고, 말씀으로 잘 목양할 수 있도록 애쓰겠다. 교우분들께서 기다려주시고 인내해주신다면, 더 귀한 것들로 주님께서 공급해주시리라 믿는다”고 답사했다. 

이후 이준철 집사가 바순 독주로 축하를 전했으며, 인사 및 광고 후 노회장 김 목사의 축도로 모든 식순을 마쳤다. 

한편, 이재옥 원로목사는 43년간의 목회를 마무리하는 기념 설교집 <행복한 예배자>를 펴냈으며, 이날 교우들에게 나눠 주었다.  

이재옥 원로목사는 “지난 43년 동안 화평교회를 섬길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다”며 “좋은 협력자들과 함께 목회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하고, 거쳐간 모든 분들이 하나같이 소중하고 고마울 뿐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상헌 목사님이 담임을 맡으셨다. 새로운 출발을 맞이한다. 이제 앞만 보고 위에서 부르신 하나님의 소명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자”는 말을 남겼다.

10e96b204f6cd93e01820f55674e0e0c_1652340505_1916.png인사말을 전하는 이재옥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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