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넓은 의견 수렴 통해 신학교 발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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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넓은 의견 수렴 통해 신학교 발전 도모
대신총회신학연구원 교수 및 이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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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1-09-0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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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회관에 모여 간담회를 하고 있는 모습 


대신총회신학연구원(이사장 정정인 목 사) 이사회와 교수진이 지난달 17일, 신학교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총회 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대신총회신학연구원 원장 이종전 교수, 교수부장 유종필 교수를 포함한 교수진과 연구원 이사진들이 참석하였다. 이 자리는 현 학교 운영 사항을 확인하고,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앞서 1부 예배가 이종전 교수의 기도로 시작됐다. 정정인 목사는 설교를 통해 행 19장 21~22절 본문으로 “바울의 사역에서 분명한 것은 푯대를 향하여 부르심을 향해 달려갈 때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도왔던 사람들 덕에 그가 더 빛을 발할 수 있었던 점이다”며 “푯대를 향한 하나의 분명한 중심을 가지고 모두가 하나 되어 나아간다면 온전한 사역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고 권면했다. 

이어서 2부 간담회를 통해 원장 이종전 교수가 학교 운영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학교에는 재학생 18명 중 4명이 휴학 과정에 있으며, 그중 전도사 과정을 배우고 있는 학생이 1명 있다. 

이 교수는 특히 “전도사 교육 과정에 대해 가장 큰 걱정이 든다”며 “신학교육을 위한 신입생 모집의 어려움, 안정된 교육 환경의 문제 등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교수부장 유종필 목사는 “학교의 비전을 누가 세울 것이고 어떻게 만들 것이냐 하는 것에 문제점이 있다. 교수나 이사회 한곳에서 하기엔 한계가 있다”며 “장기적인 안목에서 학교를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지, 기획이나 비전을 누군가가 앞장서 확립해야 하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하게도 현재 학교에 몸 담고 있으면서 학생들에게 열정과 소망이 느껴진다.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 굉장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생각한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전해지는 소망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사장 정정인 목사는 “교수진 말대로 지금 학교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 교육 환경 문제도 있고, 이런 다양한 캠퍼스 문제를 가지고 총회에서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더 발 빠르게 신학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총회에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고, 이사진들도 원활한 운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협조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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