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신학동문회, 모교위해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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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신학동문회, 모교위해 장학금 전달
‘2021년 2학기 안양대 신학대학원 추수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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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1-11-2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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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0fb73aa2a21e821757e80fc7fbc72_1637823757_512.png▲안양대학교 신학동문회가 신학대학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안양대학교 신학동문회(회장 정정인 목사)가 23일, 모교에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전달한 이 자리는 2021학년도 2학기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 추수감사예배를 통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한 추수감사예배가 신학대학원 조정민 원우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다솔 원우의 기도에 이어 회장 정정인 목사가 ‘넘치는 감사’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정 목사는 “오늘 말씀처럼 감사함을 넘치게 해야한다. 추수감사절 뿐만 아니라 매일이 감사가 넘치는 삶이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안에 뿌리를 내리고 세움을 얻어 믿음 위에 굳게 서므로 감사를 넘치게 하라고 하셨다”며 “다 그렇겠지만 특별히 일꾼은 더 그러해야 한다. 교회의 일꾼은 교회와 자신의 운명을 같이 하는 자이다. 자신의 삶 속에 어쩌다 감사하거나, 혹은 아슬아슬 감사가 아닌 주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넘치는 감사로 이 모든 여정 가운데 힘차게 전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 정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으며, 총무 임영설 목사의 인도로 신학동문회 인사 및 임원회 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이 순서를 통해 안양대학교 신학동문회는 안양대 신학대학원 원우들에게 코로나19 속 밑거름이 될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훌륭한 인재가 배출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회장 정정인 목사는 “우리 동문회는 후배 양성을 위한 후원금을 걷어 장학금을 전달하는 일을 한다”며 “학교의 행사나 애로 사항들을 함께 감당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졸업한 동문의 목회 현장을 찾아가서 힘을 주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나서 반갑지만 한편으론 소명 받은 재학생들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예전에는 부활절과 추수감사절에 내방해 장학금 전달과 함께 성찬식도 진행했는데, 그때마다 100명 넘는 학생들이 와서 같이 예배드렸던 기억이 있다. 코로나19가 환경을 축소시킨 것 같아 아쉽다”며 그럼에도 “여기 계신 원우분들이 잘 성장해서 훌륭한 목회자가 되어 우리 교단의 목양지를 잘 일구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또 총무 임영설 목사는 “장학금이 재학생들 모두에게 전해지길 바라지만,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다 보니 다소 버겁기도 했다”며 “그러나 지난 1학기 중 총장님께 직접 전달한 장학금에 연이어 전달되는 이 장학금을 통해 신학대학원 전체 학생들에게 귀한 마음들이 흘러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49대 원우회 회장 조정민 원우는 “귀한 말씀 전해주신 신학동문회장 정정인 목사님을 비롯한 방문해주신 모든 동문 목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채플을 추수감사예배로 신학대학원 채플을 드렸는데, 이를 통해 장학금까지 전달해 주시니 매우 감사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선배 목사님들이 잘 길을 터주신 덕분에 후배들이 잘 배우고 양육 받아 선하고 바른길을 걸어가고 있다. 하나님 나라 전파를 위해 헌신하고 섬기시는 선배 목사님들의 발자취를 따라 저희도 성장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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