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선교회, 육군부사관학교 진중세례식 거행

기관

HOME총회소식기관 


군선교회, 육군부사관학교 진중세례식 거행
124명의 세례 장병들··· 그리스도인으로 충성 다짐

페이지 정보

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2-05-12 16:18

본문

10e96b204f6cd93e01820f55674e0e0c_1652339835_563.png세례서약에 임하는 장병들 
 

군선교회(회장 윤왕모 목사)가 지난달 24일 육군부사관학교 충용대교회에서 진중세례식을 주최했다.

대신군선교회 소속 목회자들이 참여한 본식에서는 총 124명의 군 장병이 세례를 받았고, 253명이 파송을 받았다. 이와 관련한 파송자 253명은 임관을 거쳐 야전 부대로 파송되었으며, 세례받은 124명은 세례 장병으로서 군 생활에 충실히 임할 것을 고백했다.

회장 윤왕모 목사는 “오늘 진중세례식을 하나님 은혜로 잘 마무리했다”며 “이들이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고 십자가 군병으로 믿음을 지키며 복음을 전하는 부사관이 되도록 대신인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세례 장병들이 제대 후에도 한국교회에 정착하며, 군선교 현장을 넘어 사회에서 빛을 발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주 순서자들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현장에서 송출함으로써 진행됐다. 

부사관학교 담임 이희건 군종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세례·파송식에서는 찬양팀의 찬양과 경배, 부총회장 송홍도 목사의 대표 기도에 이어 총회장 이정현 목사가 요3:16절 본문을 통한 설교 메시지를 선포했다. 

이 총회장은 “이 성경 구절은 복음서 안에 있는 복음이라고 표현되기도 한다”며 “진정한 사랑은 조건 없이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이는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사랑이다. 일시적이 아닌 깊고 영원한 사랑이 있으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사람을 이처럼 사랑하셨다고 표현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랑은 독생자를 주셨다는 말로 표현되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사랑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 우리를 건지려 오셨다”며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믿기 전보다 지금 예수를 믿는 현재를 강조하셨다. 오늘 세례를 받는 귀한 부사관 후보생들이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예수를 믿어 끝까지 신앙을 지켜가고, 사랑으로 말미암아 받은 은혜의 축복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곧이어 담임 목사의 세례서약 낭독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부사관학교 담임 이희건 목사, 임승호 부목사의 집례로 세례식이 진행됐으며, 이후 영상을 통한 축사 시간을 가졌다. 

직전회장 김형섭 목사는 “오늘 세례받는 여러분들 정말 축하드린다. 세상에서 가장 보배롭고 존귀한 분들이 되셨다”며 “세례 받은 이후 자대에 가셔서도 스스로가 하나님의 보배로운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가지며, 어디에서 무얼 하든지 보배로운 빛과 향기를 뿜어내시길 바란다, 충성”이라고 전했다. 

세례 후 공동기도에 이어 담임 이 목사가 공포를 했다. 파송 서약과 파송 기도에 이어 MCF(기독군인연합회) 일동이 장병들을 향해 축하 찬양을 했다. 한 MCF 선배는 이들에게 격려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후 다같이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라는 곡명의 찬양을 부른 후 담임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한편, 대신군선교회는 전도의 황금어장이라 불리우는 군선교 사역을 통해 군복음화와 다음 세대를 살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한 세례 장병은 “오늘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된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며 “이후의 삶 속에서도 그분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0e96b204f6cd93e01820f55674e0e0c_1652339888_2595.png이 총회장이 설교하는 모습 
 

Category
Facebook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