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대신선교사회 2022년 대면모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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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대신선교사회 2022년 대면모임 가져
종말의 때에 ‘예배본질 회복’을 다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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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2-05-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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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e96b204f6cd93e01820f55674e0e0c_1652340678_8099.jpg주일대신선교사회 2022년 대면모임 후 단체사진
 

2년 반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모이지 못했던 주일대신선교사회(회장 박두희 선교사, 이하-선교사회)가 지난달 25일, 일본 나고야 그레이스 트루스 처치에서 오랜만의 공식적인 대면모임을 가졌다. 

본 모임에는 타지에서 복음을 들고 수고하는 이들을 위해 본 교단 총회장 이정현 목사, 증경총회장 황형식 목사, 최경규 목사(솔내교회)가 강의를 맡았으며, ZOOM 참석을 포함하여 13가정 중 8가정이 참석했다. 

이 자리를 통해 대신의 선교사들은 코로나19로 지친 시기에 은혜와 위로를 받으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오전 11시, 한자리에 모인 선교사회는 서기 윤준수 목사의 인도 아래 예배를 시작했으며, 다함께 찬송가를 부른 후 백승일 목사(서경노회)의 기도에 이어 직전회장 홍덕표 목사가 설교를 하였다. 

홍 목사는 예레미야 29장 11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선교사들을 향한 계획이 평안이고 소망인 것을 믿고 나아가자”는 권면을 전했다. 이어 홍덕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후 나고야의 명물인 히쯔마부시를 먹으며, 즐거운 식사 교제를 통해 육의 양식을 채우는 시간이 이어졌다.  

곧이어 3명의 강사 목사와 서로 인사 나누는 순서를 가졌다. 오후 1시 30분에는 황형식 증경총회장이 선교사들을 향해 위로와 격려의 말을 건넸으며, 2시부터 이정현 총회장이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의 예배본질 회복’이란 주제 아래 말씀을 전했다. 

여기서는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 예배본질 회복이 필요한 것”임이 강조되기도 하였다. 

이어 최경규 목사는 “코로나라는 전 세계적인 전염병,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그리고 그것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인플레 현상 및 여러 나라의 기근을 통한 복합적인 재난의 시대를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며 “종말의 때임을 기억하고, 이삭줍기와 같은 시대에 더 깊숙이 허리를 숙이며 겸손히 무릎 꿇어 나아감으로 하나님의 예비하신 은혜를 받는 사역이 되어야 한다”는 권면을 했다. 

한편, 회장 박두희 선교사는 “비대면이 익숙해진 시대에 살고 있지만, 강의 후 교제의 시간을 갖는 대면 모임을 통해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될 수 있었다”며 또한 “올해 가을에 있을 총회 모임을 기도 가운데 준비하기로 하였다”고 전했다. 


10e96b204f6cd93e01820f55674e0e0c_1652340711_652.jpg이정현 총회장을 비롯한 강사들이 화상 채팅을 통해 모임에 참여했다.
 

(주일대신선교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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