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총회신학연구원 2022학년도 1학기 종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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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총회신학연구원 2022학년도 1학기 종강예배
한남노회, 교단 지도자 양성위한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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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2-06-0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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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f3e24f54b7a04e17084808188d472_1654738318_3864.png김기현 한남노회장이 후원금을 전달했다. 
 

대신총회신학연구원(원장 이종전 목사)이 지난달 30일 오후 6시 총회 채플실에서 2022학년도 1학기 종강예배를 드렸다. 

특히 이 자리에 한남노회 임원들이 참석하여 본 교단의 준비된 지도자 양성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종강예배가 김대희 교수(신약신학)의 사회와 한남노회 부노회장 김귀중 목사의 기도, 신원균 교수(조직신학)의 성경봉독, 노회장 김기현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한남노회 노회장 김기현 목사는 마태복음 16:13~17절 본문을 바탕으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이 자리를 통해 내가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또 이것이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이야기하고자 한다”며 “본문에서 예수님을 향해 더러는 세례요한, 엘리야라고 지칭했으나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 아들이시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알 수 있던 건 사람이 아닌 아버지께로부터 온 생각이다. 거짓인 잘못된 생각을 배재하고, 배움을 통한 진리를 알고, 묵상하여 깨달은 사고방식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우리 각자마다 그분의 물음에 답할 답변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큰 반석에서 우리를 떼어내셨다. 우리는 그로부터 나왔으며, 이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를 알 수 있다. 내 정체성을 알려면 먼저 그 반석을 생각해보는 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 김대희 교수가 광고를 했으며, 한남노회로부터 신학교 발전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는 시간이 있었다.

이어 원장 이종전 목사가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연구원을 위한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한남노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느덧 한 학기가 지나갔다. 단순한 신학생 수급의 문제를 넘어 신학생 각자의 헌신이 부재한 시대를 살고 있다. 모든 것을 내던지고, 사명을 가지고 나설 주의 종이 간곡한 상황이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복음에 대한 열정을 체험하고, 삶의 현장 속에서 확신과 의식을 가지길 바란다”고 훈사했다. 끝으로 노회장 김기현 목사의 축도로 채플을 마쳤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학기에도 강의하시는 교수님들과 수업에 참석하는 학생들의 많은 수고와 노력이 있었다”며 “학생들이 더 힘을 내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단 식구들의 총회신학연구원을 향한 후원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712f3e24f54b7a04e17084808188d472_1654738361_9017.png대신총회신학연구원이 2022학년도 1학기 종강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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