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목회대학원, 경상-경울-부산노회 세미나 진행

기관

HOME총회소식기관 


대신목회대학원, 경상-경울-부산노회 세미나 진행
제1회 지방 노회원을 위한

페이지 정보

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2-06-23 10:45

본문

693caea17fda868b8c04bb3d454f13a1_1655948709_8678.png제1회 지방 노회원을 위한 <Happy Refresh Day> 세미나 단체사진 
 

대신목회대학원(원장 이상재 목사, 이하-목대원)에서 경상-경울-부산노회를 대상으로 제1회 지방 순회 세미나를 진행했다.

지방 노회원들을 위한 <Happy Refresh Day> 세미나는 이달 13일부터 14일 1박 2일 동안 진행됐으며, 각 노회원들과 목대원 임원진을 합한 56명의 목회자 부부가 참여했다.

특히 지방노회원들을 예우하며 본 세미나와 관련한 모든 비용을 원장 이상재 목사가 감당했으며, 총회장 이정현 목사가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원장 이상재 목사는 “총회장 시절 지방 노회를 방문했을 때 “세미나 교육을 받고 싶은데 수도권까지 가기가 어렵다”는 호소를 들은 적이 있다”며 “이러한 요청에 목회대학원이 먼저 헌신하고, 또 원장으로서 봉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하여 1차로 경상, 경울, 부산노회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과정으로 진행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교육에만 집중하는 것보다 교육이 있고, 쉼이 있는 세미나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같은 지역에 있는 노회원들끼리 서로 교제하며 좋은 휴식과 쉼을 취하고 돌아가시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본 세미나의 개강예배가 원감 김병렬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경울노회장 최창성 목사의 기도에 이어 총회장 이정현 목사가 ‘다시 성도를 온전케 하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이 총회장은 “본문에서 당시 직분자들을 4가지 혹은 5가지 직분으로 나누어 말하고 있다. 사도는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위임을 받고, 특별한 영감을 받은 자들이다. 또한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비밀에 대한 통찰력이 있고, 미래에 대한 예언을 하기도 한다. 또 복음전파자들은 한 곳에서의 목회가 아닌, 여러 지방을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는 자들이며 목사, 교사 직분은 한 구역에 머물며 목회하는 자들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직분자들은 모두 주님께서 친히 세우셨다. 네 가지 직분 중 오늘날 볼 수 있는 직분은 목사와 교사이다”며 “이들은 성도를 온전케 해야 한다. 조금 삐뚤어져있는 사람, 잘못된 사람들을 바로잡아 복음으로 온전케 하는 것이 오늘날 목사의 역할이다. 다시 한 사람을 온전케 하는 이 일에 헌신하는 자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 경상노회장 김현목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두 강의가 진행됐으며, 저녁 식사 후 행운권 추첨 시간이 이어졌다. 

행운권 추첨 이벤트는 목대원 이사들이 각각 선물을 준비해와 지방노회원들에게 이를 나눠주는 특별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추첨에는 각 이사들이 나와 번호표에 적힌 번호를 불렀으며, 번호에 해당하는 자가 선물을 받아갔다. 넉넉한 수량준비로 모든 이들에게 선물이 전달될 수 있었다. 

원감 김병렬 목사는 “작은 것이라도 빈손으로 돌아가시지 않게 하려는 바람으로 이 같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노회원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더 풍성한 것들을 나눈 것 같아 감사했고, 선물을 준비한 목대원 이사진도 매우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후속기사에 이어)

Category
Facebook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