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 제58회기 1차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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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 제58회기 1차회의
위원장 구재길 목사 선임하며 신임원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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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3-11-2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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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회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구재길 목사, 이하 선관위)가 지난 11월 13일(월) 오전 11시 총회회관에서 회동했다. 이날 전영천 직전위원장이 참석해 인수인계를 진행, 신임위원장에 구재길 목사, 서기는 황인구 목사를 선출했다. 

안건토의에 앞선 임원 선출을 진행했다. 58회기 위원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 구재길 목사는 “선관위는 공정한 법 아래 선거를 진행하는 기관”이라면서, “아직 미숙한 부분이 많이 있겠으나 선배님들을 모시고 한 회기를 잘 진행하겠다. 정의롭고 청렴한 총회를 이루는 데 많이 알려주시고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당부를 전했다. 

이후 위원들은 선관위의 ‘독립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현재 상설위원회로 존립하고 있는 본 위원회가 상설기구가 아닌 독립기구로 유지 존속해 입후보비를 포함, 재정적인 측면에서 독자적인 여건을 확보해야 한다고 거론했다. 임원 입후보자 등록공고 등 광고비로 겪은 고충이 하나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무엇보다도 상설기구의 특성이 자칫 정치적 의도로 작용될 수 있는 점을 경계하겠다는 요지다. 

또 다른 보완점은 ‘선거관리위원 자격’과 관련한 부분이었다. 본회 업무규정에는 ‘총회대의원’이라는 단어 명시가 아닌, 부노회장, 노회장, 증경노회장직을 역임한 자에 따른 지노회 추천요건이 제시되어 있다. 최근 수면 위로 드러났던 선관위 총대원 자격을 언급한 바 독립성 확보와 함께 보다 명확한 내용으로 이를 정리해 헌의키로 했다. 구재길 위원장은 투표함 및 기표소를 자체적으로 구비하는 방편도 마련해 보겠다고 덧붙여 밝혔다. 

일전 선관위는 제58회 총회서 업무규정 중 제14조 9항 외 제23조(당선결정) 1항을 부분 개정한 바 있다. 금번 1차 회의 소집을 기점으로, 2차 회의는 5월, 6월 내지 7월 중 3차 회의 및 입후보자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58회기 조직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구재길목사(인천노회/섬김의교회) ▲서기: 황인구목사(서경노회/평강교회) ▲시설분과장: 한영웅목사(동강원노회/더풍성한교회) ▲홍보분과장: 송재권목사(서울중앙노회/동문교회) ▲심의분과장: 이재훈목사(수도북노회/가나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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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가 58회기를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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