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선교를 위한 경목실 사역의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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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선교를 위한 경목실 사역의 방향성”
대신경목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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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1-04-0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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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서 목사(대신경목선교회 회장)

코로나 이전 시대를 바라보며 지난 일 년 동안 잠깐이면 끝날 줄 알았던 코로나19가 해가 바뀌었는데도 계속 버티고 있다.

우리가 당하는 코로나19는 왜 왔을까?

조심스럽지만 일단은 우리도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하고 교만하고 방탕하고 하나님을 대적한 행위로, 세계 도처에서 일어난 것만큼은 사실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경고성 재앙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렇다면 회개하고 하나님 말씀으로 빨리 돌아와야 한다.

경찰교회를 제재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오히려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간절히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예배하고 경찰에 다가가 섬김을 다할 때 이 재앙은 빨리 끝낼 수 있을 것이다.

경찰선교 현장에서 이대로 주저앉을 수는 없다.

2021년 새해 들어서 경찰선교를 위해 경목실에서 해야 할 사역들이 너무나 많이 산재해 있다.

그래서 경목실장 나는 올 한 해에는 경찰 복음화를 이루자라는 표어로 제정을 했다.

경찰 직원들이 매주 한번 수요일에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실정이다.

매일 업무에 시달리고 있는 경찰서 각 부서마다 일들이 산적해 있어서, 경찰서 교회에 나오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그래서 송파경찰서 교회를 보더라도 수요 신우회 예배에 직원들이 30~40명 모여서 40분간 예배를 드리는 실정이다.

그래서 올해에는 경찰 복음화를 위하여 새로운 방향을 정하여 실시하려고 한다.

이에 그 방향성을 제시하여 보고자 한다.

1) 직원들을 예배에 참여하도록 각 과별로 심방을 한다.

2) 효율적인 예배를 위해 40명의 경목 목사님들을 초청하여 말씀을 강론케 한다.

3) 신우 회원들에게 예배의 순서를 맡기게 한다. (사회, 성경봉독, 기도, 찬양)

4) 예배 후에 중식을 제공한다.

5) 예배 시에 헌금은 신우회에게 전액 선교비 목적으로 전달한다.

6) 매주 금요일 점심시간(AM11:30~PM1:00)에 신우 회원들이 모여서 성경공부를 한 후에 식사를 한다.

7) 직원 중창단을 조직해서 한 달에 한 번씩 주일에 경목 목사들 교회에 방문을 해서 특송을 하게 한다. (정복 착용)

8) 한 달에 한 번씩 경목실 주관으로 본서 전 직원들에게 중식을 무료로 제공하며, 신우회원들에게 물티슈를 전달케 한다.

9) 한 달에 한 번씩 경찰서 유치장을 신우회 임원들이 경목실장과 함께 방문하여 기도하며, 간식을 제공하며 전도를 한다.

10) 경찰서교회 절기 예배 시(신년감사, 부활절, 맥추절, 추수감사절, 성탄절) 신우회 임원들이 각 과를 돌며 홍보 및 전도케 한다.

11) 매일 아침마다 경찰서 직원들에게 말씀묵상을 sns로 보내어 묵상케 한다.

12) 경찰서 행사(여경의 날, 경찰의 날, 진급시험, 사격장)에 현장에 나가 격려하며, 기념품과 간식을 전달한다.

13) 경찰서 의경들에게는 매주 목요일에 의경 예배를 드리며, 의경들에게 매주 한 번씩 간식(, 피자, 음료수)을 제공한다.

14) 12월 말에 의경을 위한 의경 합동세례식을 거행한다. (경목 목사 교회를 선정하여 세례증, 성경책, 간식을 제공한다.)

15) 올해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3달에 한 번씩 마스크 200장씩 경무과에 전달한다.

16) 경찰 직원들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경목 목사 교회를 선정하여 시행한다.)

17) 경찰 직원들 중에 병으로 투병(각종 암)하는 직원에게 위로금을 전달한다.

올해는 위에서 제시한 방향성을 위해 주님께 기도하며 실천하여 사역을 할 때, 놀라운 기적과 경찰 복음화가 이루어 지기를 확신해 본다. 우리 대신 교단도 이제는 경찰 복음화에 앞장서서 한국 교단 역사에 아름답게 기억되기를 기도하며 소망한다.

아무튼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가 빨리 종식되고, 전국의 경찰서 경목실 운영이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대하며 축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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