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는 전도, 섬김 받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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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전도, 섬김 받는 은혜
박상민 목사, 큰기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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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1-01-2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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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목사, 큰기쁨교회



개척 이후에 매주 월요일마다 전도폭발 훈련 2년 과정( 4단계)을 받았습니다. 매 단계마다 복음 전문 암송이 힘들었지만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암송만 하는 것은 아니고 오전에는 그룹별 모임, 단계별 강의, 오후에는 관계 전도와 노방전도 실습을 했습니다.
실습시간이 긴장도 되었으나 열매를 거두는 기쁨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흘러간 시간이 어느새 4단계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 등록할 때는 이런 단계가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무작정 전도를 배우고 싶고 전도를 잘하고 싶어서 등록을 했습니다.
그런데 전도가 생각보다 부담이 되지 않고 은근히 즐거웠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전도훈련받는 과정을 팀장님과 강사님(단계별), 그룹장님들이 지루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잊히지 않는 것은 전체를 이끌어 가시는 팀장님의 리더십이 전도에 대한 동기를 불어넣으셨습니다.
이런 섬김은 팀장님, 그룹장님, 훈련자, 스텝  모두 일체가 되어 헌신하기 때문입니다.
그룹별 모임은 공동체 훈련으로 전도에 대한 내공을 쌓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전도에 대한 단계별 강의는 약방의 감초와 같으므로 4단계까지 마쳐야만 합니다.
그 과정을 1단계는 훈련생, 2단계는 준 훈련자, 3, 4단계는 훈련 자라고 합니다.
오늘 드리고 싶은 저의 메시지는 제가 훈련생으로 섬김을 받을 때도 좋았지만 훈련자가 되어 섬길 때는 더욱 좋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4단계를 마쳤지만 섬기고 싶은 마음으로 저희 부부가 훈련자를 자원하였습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인하여 그룹별 훈련이 비대면 모임일 때 저희 그룹(6명)은 저희 교회에 모여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부부 외 4명이 저희 교회에 오셔서 예상치 않은 노방전도와 관계 전도(예수님 영접)를 했습니다. 4단계까지 받은 은혜가 커서 섬기려고 했더니 하나님께서는 저희 교회에 전폭의 용사들을 보내주시어 섬겨주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섬기는 것을 결코 헛되지 않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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