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신학동문회 신임 회장 정정인 목사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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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신학동문회 신임 회장 정정인 목사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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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1-02-0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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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신학동문회 신임 회장으로 추대된 정정인 목사(한빛장로교회)


짧은 시간이라면 짧겠지만 주어진 시간들 동안 동문 어려운 목사들을 찾아서 도움을 줄 것입니다. 최대한 도울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할 것입니다. 그것이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명을 잘 감당하는 것이 회장이기도 합니다. 조용히 목사들을 섬기겠습니다

안양대신학동문회 신임 회장 정정인 목사의 말이다.

정 목사는 가장 우선적으로 동문과 재학생들 간에 소통을 통해 동문회를 활성화시켜 나아갈 것을 강조했다.

그간 회장님들이 잘 해오셨습니다. 저는 동문들을 어떻게 잘 섬기고, 사정을 헤아리고, 아픈 부분들을 위로하고 격려할지를, 꾸준히 고민할 예정입니다. 목사님들이 어려움 당한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 동문회에서 거창한 사역이 아니라 실질적인 부분들을 알고 헤아릴 것입니다. 동문회에서는 물질을 떠나서 힘들 때 같이 있어주고 힘이 되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힘들었던 부분들이 있는 반면에 장학금 등의 후원들이 큰 위안이 됐습니다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많은 동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장-단적인 전략을 구체적으로 세워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 목사는 특히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함께 지속적으로 신학대학에 지원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그가 임원으로 있으면서 많은걸 느꼈다. 사역이 잘 되시는 목사님이 계신 반면, 잘 안되시는 목사님도 계셨다.

이분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연마다 회장이 바뀌어서 사실상 사역을 구체적으로 하기는 어렵습니다. 후임이 이어서 잘 하면 좋은데 그런 시스템 구축 잘 안되서 재정적인 제약 등의 한계가 있습니다. 많은 사역을 할 수 있으면 좋지만, 신대원 생들이 줄어들기 때문에 추후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목회 목사님 등 동문회에서 목회 목사님 격려 위로 등의 어려움 당한 분들을 찾아가서 위로하고 그런 소소한 것들을 했었습니다

정 목사는 신학생들과 교수님들과 같이 교제하는 등의 기존에 해오던 것들을 전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코로나 때문에 제약받는 것들이 있지만 장학금 후원 등 매년 하던 것들, 꾸준한 것들을 할 계획이다.

무언가를 이룬다기보다 목사님들이 목회를 편안히 할 수 있게 도움이 되고 힘이 되고 싶습니다. 목회에 대한 스트레스, 교회의 내외적인 문제들, 교인들이 알 수 없는 수많은 문제들이 많은데, 목사님들만 받는 스트레스 등 목사들끼리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을 해결해주고 싶습니다.

신학동문회를 통해 동문 목사들에게 자그나마 힘이 되고 싶습니다

신임 정정인 회장은 평소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로 탁월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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