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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안태준목사 "따로 가 아니고 하나"
대신바이블칼리지는 보완이다
2019-11-29 13:17:11   인쇄하기 [trackback]
한국교회신보
 


‘대신총회신학연구원이 있는데 대신바이블칼리지를 왜? 또 따로 하느냐?’ 이렇게 질문 하는 분들이 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따로 가 아니고 같은 것이며 , 보완하는 것이다.’이다. 총회 때를 잘 상기해 보면 , 대신바이블칼리지 설립에 관한 연구결과보고와 학장인준을 상정 한 것은 다른 곳이 아니라 대신총회신학연구원 법인이사회였다. 그러므로 이 일은 대신총회신학연구원의 일임이 분명하다.

대신바이블칼리지 설립을 추진하게 된 동기는 이렇다. 일반대학교를 졸업한 사람이 신학교에 와서 신학위주의 공부를 하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기본지식이 없는 상태로 신학을 하게 되므로 사상누각(沙上樓閣)같은 결과를 낳게 된다. 그러므로 성경을 기본적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것에는 누구나 공감을 한다. 그러나 교과과정을 편성 하고자 할 때는 문제가 있었다. 그것은 제한 된 수업일수에 방대한 성경과목을 다 가르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학부과정을 신설하고 성경66권을 가르치도록 하자는 것에 의견이 모아지게 되었다.

또 한 가지는 목회를 하고 있는 목사님들도 연장교육차원에서 새로운 깨달음에 대한 흥미와 긍지를 줄 수 있는 수준 높은 성경교육이 필요하다는데 의식을 같이하고 성경66권만 가르치는 학교를 세워서 성경본문을 익숙하게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와서 배울 수 있도록 장(場)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었다.

성경 각권의 개론이나 신학적 견해나 학자들의 학문적 주장 등은 검색하면 다 찾아 볼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그런 것은 스스로 공부하게 하고 오직 성경본문을 익숙하게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씨름하게하며 , 성경본문을 깨닫는 것이 기쁨이 되고 보람과 긍지가 되도록 하여 사명을 깨달은 자들은 대신총회신학연구원에 진학시켜 목회자로 양육하고 , 연장교육을 하는 목사님들은 목회하는 목장이 풍성한 꼴을 먹이는 목장이 되도록 하자는 것이다. 또 사명자의 길을 가지 않는다 할지라도 성경을 바로 배우면 교회를 성숙하게 섬기는 겸손한 봉사자가 되게 될 것이다.

이런 공감대를 가지고 대신바이블칼리지를 설립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신총회신학연구원에는 기초가 튼튼히 세워진 성경의 기본을 배운 학생들이 진학하게 되어 학생모집과 교육에 상당부분 보완이 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연장교육 차원에서 공부한 목사님들은 목양하는 교회가 풍성한 꼴을 먹게 될 뿐만이 아니라 대신총회신학연구원과 대신바이블칼리지에 대하여 관심과 사랑을 갖게 되므로 교단이 신학교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는 구심점이 생기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학교법인이사회입장에서도 학교를 발전시키는데 힘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대신총회신학연구원이 전액장학금으로 학생들을 양육하기 때문에 재정이 부족하여 학교를 원활하게 운영 할 수가 없다. 매우 열악한 현실이다. 그러나 대신바이블칼리지는 성경66권을 배우는 과정이고 성경과목이 개설되면 학점에 따라 수강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교수들은 재능기부를 할 뿐만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학교발전기금을 드리는 체제로 운영하여 운영의 어려움을 다소 극복하게 될 것이다. 뿐만이 아니라 장기적인 안목으로 학위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학위 인증기관(ATA)의 기준을 따라 준비해야 되므로 장기적인 발전계획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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