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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현장 이야기(5) - 박상민 목사(큰기쁨교회 )
“한 달에 한 주일부터...”
2019-12-12 18:09:43   인쇄하기 [trackback]
한국교회신보
 



개척 시작부터 정수기를 관리하시는 60살 정도 되시는 자매님이 계십니다. 정기적으로 필터를 교환해주고 청소도 해주십니다. 그 분의 종교 배경은 형제들은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고 나이 많은 친정어머니는 전도를 열심히 하시는 분이셨습니다. 노년에 너무 전도를 열심히 다니셔서 자식들이 조금씩 하라고 하실 정도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정작 이 자매님은 교회 출석을 안 하고 계셨습니다.

지면으로 그 분의 개인 사정을 다 말할 수 없지만 어쨌든 어머니를 비롯하여 집안은 기독교인데 자신은 교회를 멀리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도 여러 번 복음을 제시 했지만 그 때 뿐이고 아무런 발전이 없었습니다.

저희를 만나서 몇 달이 지나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는데 제가 제 안을 했습니다. 매주 출석을 못하신다고 교회를 포기하지 마시고 한 달에 한 주는 도전해 보시겠어요? 그랬더니 그 분의 마음에 동의가 되었고 당신도 교회는 다녀야 한다는 생각을 하셨기에 한 달에 한 번은 나오겠다고 약속하시고 지금까지 몇 개월째 한 번도 빠짐없이 약속을 잘 지키고 계십니다.

전에는 정수기 점검을 하고 난 뒤에 기도를 해드리면 아멘 할 줄 모르는 분이 교회 출석이후에는 아멘도 잘하시고 한 달에 한 번 나올 때 어느 달에는 친구도 데리고 왔습니다. 또 어느 달에는 어린 손주들도 함께 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도해 줄 때 000플래너(회사직함)님 이라고 하면 아니라고 000성도로 기도 하시라고 합니다.

저는 그 분을 마음에 품고 한 달에 한 번 나오는 신앙이 격주로 나오고 그리고 매주 출석하는 믿음이 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 출석에 대하여 몇 개월 동안 아무런 반응이 없었던 모습에서 지금은 월 1회 출석을 아주 잘하고 있으니 앞으로 점차적으로 발전되어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가 되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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